'문제적남자' 진지희, 과탑 성적표 공개 "공부 못할 것이란 편견 싫어"

엑스포츠

2019-02-12 00:50:2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진지희가 과 수석을 차지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게스트로 진지희가 출연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8학번인 진지희는 지난해 '과탑'을 차지했다. 성적표는 올A. 평점은 4.44에 달했다. 진지희는 자신의 과탑 비결에 대해 "1학기 때 다행히 올A였는데 영어 과목에서 B+을 받았다. 다른게 다 A인데 B+이니 거슬려서 영어를 A+로 올려야겠다싶어서 교수님이 나가실 것 같은 내용을 미리 해석했다. 그러고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읽히더라. 이해 못한 거 한 번 더 해석하고 그랬다"며 성실한 예습과 복습으로 일궈낸 1등임을 언급했다.  

이미 아역배우로 상당한 입지를 다진 그였지만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진지희는 고교시절 1시간만 자고 시험을 치러 갔던 것을 떠올리며 "촬영이 아침에 끝났다. 새벽 5,6시에 끝나면 8시에 학교 시험이 있어서 집에서 잠시 눈붙였다가 기말고사 시험을 보곤 했다. 대본을 외우다보니 단기 암기력이 좋아졌다"며 "내가 안나오는 신에서는 국어 문제집을 풀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에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러가곤 했었다는 것. 

특히 진지희는 "학교를 부득이하게 빠질 수 있지 않냐.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오래가더라"며 "그때 그때 모르는 것을 포스트잇으로 붙여놨다가 수업 끝나자 마자 달려나가서 선생님에게 여쭤봤다"고 털어놨다.

연기 외에 공부까지 욕심을 내게 된 이유에 대해 진지희는 "쟤는 연기자니까 공부를 못할거라는 시선이 싫었다. 선생님들도 같은 반이 되면 지켜봐야겠다는 눈빛이 보여서 그 벽을 깨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고 힘줘 말했다. 또 진지희는 "문과였는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영조, 정조의 조선 후기를 좋아했다"며 즉석에서 전현무의 영조 관련 질문에 답변을 하기도 했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그의 필기 노트도 공개됐다. 이는 나중에 진지희가 영화 '사도'를찍을 당시에도 도움이 됐다고.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스토리카드
파스타와 스파게티, 도대체 차이점이 뭘까?
평범한 달걀프라이도 난 그냥 먹지 않는다
밥 잘 얻어먹는 예쁜 동생 정해인의 사소한 Q&A
이것이 마지막 메시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바다에 섬을 만든 사람이 있다
야채와 패션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이런 직업이 실제로 있다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영화 속 살벌한 명대사
라떼아트? 이제는 비어아트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돈을 내고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눈높은 남자들의 공통된 특징
명문대 타이틀 포기한 스타는 누구?
우리나라와 달라도 너무 다른 스페인의 문화충격 5
갖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하는 실과 바늘로 만든 풍경화
여드름을 나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은?
`6톤` 진시황 동상, 강풍에 쓰러진 사건
남녀노소 피해갈 수 없는 관절염에 좋은 음식 5
25세에 집에서 떠난다는 것은
연령대별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예술 작품 같은 세계의 지하철역 5
너무 절묘해서 놀라운 사진들
혼자 사는 싱글남을 위한 인테리어 추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국에서 난리난 의외의 한류 상품
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 5
성공한 덕후가 된 스타 5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뱃살을 줄여주는 음식 BEST5
SNS 스타는 사진을 얼마나 찍을까?
미국을 덮친 이상한 기후변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보자마자 라면 땡기는 만화 속 라면 먹방 TOP5
  • 2수저 밑에 휴지 까는 게 정말 위생적일까?
  • 31세대 코미디언 이상해 "대마초 사건, 후배 사정에 거짓 진술"
  • 4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검색하면 박유천 존재 無…'본인이 판 무덤'
  • 5손혜원, ‘극우 유튜버’ 등 28명 무더기 고소…“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 6북러정상 8년만의 대면…김정은·푸틴, 오늘 첫 정상회담
  • 7종이 맞아? 전 세계 금손들의 놀라운 종이 예술
  • 8매일 30분씩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변화 5가지
  • 9이민호, 오늘(25일) 소집해제..첫출근vs마지막 출근
  • 10장우수♥주희 누구? "속도 위반 아냐"
  • 11박근혜 형 집행정지, 이르면 오늘 결정
  • 12지친 당신의 면역력을 높여줄 음식 7가지
  • 13공대생이 몰카하면 무서운 이유ㅋㅋㅋㅋㅋㅋ역대급 몰래카메라ㅋㅋㅋ
  • 14르네상스시대 명화로 재탄생한 디즈니 공주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 15북극 한가운데 식인상어와 함께 고립된 남녀의 운명은..?
  • 16'비밀의 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일반에 개방, 어떻게 관람하나
  • 17일상 물건으로 만든 마블 영화 포스터
  • 18클래식에도 저작권이?
  • 19강다니엘vsLM, 오늘(24일) 전속계약 분쟁 첫 심문기일..관심 집중
  • 20"몹시 지친 모습"...英 매체, 손흥민에 토트넘 최저 평점 부여
  • 21행인에 '무차별 흉기난동' 50대 징역 3년…"심신미약 인정"
  • 22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