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조만간 구속"...'조장풍' 김동욱, 오대환 발목 잡았다 [종합]

엑스포츠

2019-04-15 23:06:0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동욱이 오대환의 발목을 잡았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5, 6회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이 구대길(오대환)이 상도여객의 진짜 사장임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상도여객 본사 회계팀을 압수수색한 뒤 자료를 가지고 나가는 과정에서 구대길 일행과 마주쳤다. 구대길은 조진갑을 막아섰다.  

조진갑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구대길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결국 조진갑은 경찰서에 앉아 있게 됐다. 경찰은 조진갑이 영장도 없이 압수수색한 것을 문제 삼았다. 조진갑은 사후영장으로 하고자 했음을 밝혔지만 유치장에 들어가고 말았다.

하지만(이원종)은 조진갑을 빼내기 위해 구대길을 만났다. 구대길은 합의하는 조건으로 이번 문제가 더는 커지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은 조진갑에게 제발 상도여객을 파지 말라고 했다. 조진갑은 구대길이 상도여객의 진짜 사장이라는 증거를 잡아오겠다고 했다. 하지만은 조진갑만 믿고 관련 서류에 사인을 해줬다.

조진갑은 천덕구(김경남) 일행의 도움을 받으며 구대길의 돈줄에 쓰인 대포통장의 명의자를 찾아냈다. 그런데 그 명의자의 통장에 있던 돈은 미리내 재단의 기부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결국 상도여객에 벌금만 부과된 채 마무리되고 말았다.   



상도여객 가짜 사장은 구대길에게 벌금으로만 일을 해결한 것이 대단하다고 얘기했다. 구대길은 웃으면서 앞으로 수익률을 내야 하니 기사들을 계속 돌려 버스운행을 하라고 지시했다.

조진갑은 천덕구 일행을 시켜 상도여객이 벌금을 내지 못하도록 했다. 천덕구 일행의 작전이 성공하면서 조진갑의 계획대로 흘러갔다.

조진갑은 상도여객을 찾아가 "벌금 2200만원이 마감날짜인 오늘까지 납부되지 않았다"며 "작업중지에 들어감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구대길은 소식을 듣고 상도여객으로 달려왔다. 조진갑은 구대길을 향해 "너님은 조만간에 구속이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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