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2D, 180분·12세 이상 관람가…등급 분류 완료 [종합]

엑스포츠

2019-04-16 17:10: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을 향한 관심이 개봉 8일 전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예매 오픈 소식에 이어 해외에서 비롯된 영상 유출 소식까지, 전해지는 이야기마다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다운 이름값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매 오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가운데, 이날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가 마무리된 후 예매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16일 오후 현재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 결과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2D 포맷 러닝타임은 180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됐다.

영화에 대해서는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전 우주에서 타노스에 맞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모여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의 SF액션 영화로, 전투 장면 등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돼 있지만 SF액션영화의 장르적 특성상 현실감이 저하돼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보통 정도인 12세 이상 관람가"라고 설명했다.

2D 일반관 예매 오픈에 이어 아이맥스(IMAX) 3D, 4DX 3D 포맷 등 특수관에서의 예매 오픈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4DX 오픈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이후 진행된다고 알려진 상황이다.

예매 오픈 시기에 대한 관심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푸티지'라는 제목으로 영화의 장면 일부가 담긴 영상이 퍼져나갔던 소식도 전해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유출된 내용이다"라며 "해외팀에서 유튜브 측에 빠르게 삭제 조치 요청을 해놓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 속에는 영화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장면들도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나 스포일러에 민감한 작품인 만큼, 영상 유출 소식 역시 화제로 떠올랐다.

예매 오픈 전 열기부터 영상 유출까지, 개봉 전 행보 하나하나가 모두 주목받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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