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율희 "최민환, 뺨 맞을 각오하고 결혼 허락받았다"

엑스포츠

2019-04-26 00:36:1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민환과의 결혼부터 외조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율희, 이수지, 홍현희, 김지우, 팽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율희는"첫 토크쇼고 첫 출연"이라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런 율희를 위해 방송 전 최민환이 직접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나눠주며 외조에 나섰다.  팽현숙은 "최양락 보고 배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1997년생으로 올해 스물셋인 율희는 자신의 부모님이 1974년생으로 유재석보다 2살 어리다고 설명했고 김지우는 "레이먼킴이 1975년생"이라며 놀라워했다. 율희는 늦둥이 동생이 자신의 아이와 7살 차이가 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홍현희는 "그룹이고 가수였는데 제왕절개, 모유수유 이러니까 신기하더라"며 현실육아 중인 23세 엄마에게 감탄했다.  

율희는 자신과 최민환의 결혼 이야기도 솔직히 털어놨다.  율희는 "임신을 안 게 열애설 다음날"이라며 "그 다음날 일본 공연도 가야되고 스케줄을 해야하는 활동 때였다"고 밝혔다. 임신한 상태로 일정을 소화하던 율희는 임신 사실을 최민환에게 먼저 알린 뒤 부모님에게 이야기 하게 됐다.

그는 "시부모님께 먼저 알리고 친정 부모님에게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엄마에게 기다려달라고 하고 스케줄 끝나고 달려갔다. 무릎을 꿇고 '아기를 가졌어요'라고 하자마자 엄마가 우시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율희는 "내가 평소와 다르다보니 '임신을 했나'라는 생각을 하고 계셨던 거였다. 엄마가 막 우시더니 처음 하시는 말이 '최서방은 괜찮대?'였다"며 "내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남자 쪽이 아니면 어떡하냐는 생각을 하셨던거다.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 2주 정도는 아예 말을 안하셨다. 그 다음날 병원에 가기로 했었는데 준비하면서 병원간다고 하니 '너도 참 대단하다'고 하시더라"며 설명했다.  

최민환이 허락을 받으러 오던 당시도 생생히 떠올렸다. 최민환이 추석에 율희의 집을 찾아와 인사를 드렸던 것.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도 책임질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며 "(아버지가)가만히 20분 계시더니 자신있냐고 물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이 뺨 맞을 각오로 갔었다"며 "허락받으러 가면서 '나 맞을 각오로 갔다'고 하더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스토리카드
기가 막히게 잘 선택한 그 배우의 아역 BEST5
다시 먹고 싶은 추억의 과자 BEST5
세계 각국의 신기한 기념일 5
앉아만 있으면 엉덩이 커진다는 말은 진짜일까?
사우나가 건강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
머리카락의 7분의 1 크기의 몸에 해로운 이것!
떠오르는 다이어트 식품인 후추의 효능!
모두가 깜짝 놀란 계란의 변신!
아빠는 아들을 위해 다운증후군 히어로를 만들었다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전쟁을 멈춘 축구선수
박지성이 축구계의 전설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다이어트 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다급한 신호
그것이 알고 싶다-규조토매트
36년 동안 로마 시내를 만든 고고학자의 클라스
설레는 순간을 포착한 '세계 최고의 약혼 사진' TOP10
안녕 나는 하치! 꽃밭에서 사진 찍었개
치과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치아 관리 꿀팁!
사진 속 풍경 속 그림 액자
같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라면 사용 주의!
동양인 25%가 가지고 있는 증상
단기간에 큰 돈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녹아내리는 빙산에 벽화를 그리는 남자
중국 모든 고전머리를 판빙빙으로 재현해보았다
연예인 뺨치는 베트남 미녀 권투선수 수준
성인도 베이비샴푸를 써야 한다?
멸종되지 않았다면 인간을 멸종시켰을 동물들
연예인들이 실제로 소유해 화제가 된 슈퍼카 TOP5
"멍~ 때리기" 잘 하는 사람이 더 똑똑한 이유!
"허언증" 있는 사람 구별법!
왼손잡이는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특이점이 온 20세기 기상천외한 육아법!
  • 2쾌감 쩌는 아이언맨 수트 입는 장면 총정리(MARK 50까지)
  • 3JYP 신인 류원, 할리우드 영화 'PEEL' 캐스팅...'에밀 허쉬와 호흡'
  • 4펭귄 문제 프사 정체… 추적 해보니 '일본 피규어'
  • 5'숙명여고 문제유출' 중형 이유는…"1년만에 암산 만으로 만점?"
  • 6만주침략한 4사단 사령부 '오사카성'에서 G20 기념촬영 한다는 일본
  • 7냉면 먹는 유형 골라보기!
  • 8꽃보다 할배, 84세 패셔니스타!
  • 9허송연 전현무 열애설, “너무 힘들었다”
  • 10올라간 손흥민 위상...살라-마네-케인과 함께 UCL 결승 중심에 서다
  • 11여경·여군, '여성 수호자'는 왜 불신받는가… 힘이 약해서?
  • 12"여학생,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 스쿨미투 지목된 50대 남교사 기소
  • 13안녕 나는 하치! 꽃밭에서 사진 찍었개
  • 14돈 아끼는 꿀팁ㅋㅋㅋ
  • 15웹툰 '외모지상주의' 무슨일이길래, 화제?
  • 16정우성, 故 노대통령 추모에 난민 지원까지..옹골찬 마이웨이
  • 17이낙연 "3년간 학대로 목숨잃은 아이 104명···기존정책 뛰어넘자"
  • 18강릉 벤처공장서 수소탱크 시험 중 폭발…"2명 사망·4명 부상·1명 매몰"
  • 19뒷담화를 당사자한테 직접...? 카톡 잘못 보냈을 때 대처법
  • 20설레는 순간을 포착한 '세계 최고의 약혼 사진' TOP10
  • 21펭귄문제 정답은?…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사는 '인싸놀이'
  • 22마동석표 액션 ‘악인전’, 칸 영화제서 5분 기립박수
  • 23"소란 피우고 수업 방해해" 초등학생 얼굴에 스테이플러 던진 50대 교사
  • 2420대 남성 2명, 10대 여러명에게 약 먹이고 상습성폭행했지만 '전자발찌' 부착은 없다…왜?
  • 25미국인은 탕수육을 찍먹?? 부먹?? 결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