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박현주 작가 "이상우, 한지혜 연기 변신 기대돼" [일문일답]

엑스포츠

2019-07-18 10:37:09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황금정원’ 박현주 작가가 이상우와 한지혜의 연기 변신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다.

특히 ‘황금정원’은 시청률 20%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준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의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박현주 작가는 이대영 감독에 대해서 “끝까지 손 잡고 믿고 갈 수 있는 상대”라고 밝혔다. 이어 “힘겨운 시청률 싸움을 앞두고 있지만 내공이 있는 이대영 감독과 함께인 만큼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전해 ‘여왕의 꽃’부터 탄탄히 다져진 신뢰와 막강한 팀워크를 내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김영옥, 차화연, 김유석, 정영주 등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배우가 캐스팅 되면 배우에 맞춰 쓰는 편이다. 이번에는 특히 배우 모두가 캐릭터의 옷을 너무 잘 입은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황금정원’에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한지혜, 이상우에 대해서는 “한지혜와 이상우가 안 해본 캐릭터를 연기한다. 나 또한 두 사람의 변신이 기대된다”면서 “다른 배우들도 케미와 에너지가 굉장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배우들을 향한 무한한 믿음과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박현주 작가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이라이트가 될 회차에 대해 “매회 강풍을 일으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60부작(30분물)은 처음이다. 긴 호흡보다는 속도전으로 승부할 생각”이라며 휘몰아칠 사이다 전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그런가 하면 박현주 작가는 “’황금정원’을 통해 선함이 악을 이긴다는 것과 핏줄만이 가족이 아니다라는 확장된 가족 개념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귀띔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박현주 작가는 “(보는 내내) 울리고 웃기고 쪼이고 지루할 틈 없이 감정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라며 ‘황금정원’의 시청포인트를 짚은 뒤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끝 인사를 남겼다.

'황금정원은' 20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박현주 작가 인터뷰 전문]

Q1. 이대영 감독과의 두 번째 호흡에 대해
A 힘겨운 시청률 싸움을 앞두고 있다. 내공 있는 감독인 만큼 일희일비 하지 않고 끝까지 손잡고 믿고 갈 수 있는 상대라 생각한다.

Q2. 이전 작품과의 차별점
A. 60부작(30분물)은 처음이다. 긴 호흡보다 속도전으로 승부할 생각이다.

Q3. 배우들의 캐스팅
A. 배우가 캐스팅 되면 배우에 맞춰 쓰는 편이다. 이번에는 특히 배우 모두가 캐릭터의 옷을 잘 입은 느낌이다. 특히 이상우, 한지혜가 안 해본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나 또한 두 사람의 변신이 기대된다. 다른 배우들도 케미와 에너지가 굉장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Q4. 대본의 원동력
A. 많이 보고 많이 읽고 많이 듣는다.

Q5. '황금정원'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  
A. 사라진 미덕이긴 하지만 선함이 악을 이긴다는 것과 핏줄만이 가족이 아니다라는 확장된 가족 개념을 이야기하고 싶다.

Q6.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회차
A. 매회 강풍을 일으키려 노력하고 있다.

Q7. '황금정원'의 시청 포인트
A. 울리고 웃기고 쪼이고 지루할 틈 없이 감정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다.

Q8. '황금정원'이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지
A. 재미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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