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선녀들' 조진웅, 임진왜란 영웅 이야기에 울컥 [종합]

엑스포츠

2019-08-25 22:38:0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녀들 리턴즈' 조진웅이 부산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2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조진웅이 부산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B1A4 산들과 조진웅이 '선을 넘는 녀석들'에 등장한 가운데, 임진왜란의 역사에 관해 공부했다. 조진웅이 역사 지식이 부족하다고 고백하자 설민석은 "전혀 부담 가지지 말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조진웅은 출연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연예인들에게 출연을 권유하란 말에 "여러 설명보다 제가 나왔다. (역사 지식이) 평균 이하라고 보면 된다"라고 밝혔다. 조진웅은 절친한 친구 장혁을 추천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와만 주신다면 저희가 추노 옷을 입고 뛰어다니겠다"라고 공약을 걸기도.

이어 수안역으로 향한 멤버들. 설민석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동래읍성을 지키려고 했던 송상현 부사에 관해 말했다. 조진웅은 송상현이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고 부모님께 쓴 마지막 편지를 읽었다. 조진웅은 감정을 추스르며 "편지를 아까 전해 받고 몇 번을 되뇌였다. 부끄러워진다"라고 말했다.


조진웅은 "항일 영화를 많이 해온 사람인데, 기자분들에게 저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매번 받는다. 처음엔 못한다고 손사래쳤다. 그런데 그게 쌓여서 지금은 당당히 얘기한다. 무조건 한다고"라고 밝혔다.

조진웅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다. 오늘 이 글도 그런 다짐을 하게 하는 글이다"라며 "그런 역사를 몰랐던 나에 대한 후회도 있고, 다신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후 조진웅이 "이 프로그램 체질에 맞는 것 같은데?"라고 하자 전현무 역시 "고정하면 안 되냐. 유병재, 김종민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진웅은 멤버들과 대구뽈찜을 먹으러 갔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산들은 대구뽈찜에 맛에 빠져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스토리카드
쓰레기로 만든 웨딩드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똥을 먹는 이유는?
2천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의 정체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이유
야 너두? 동명이인 스타 모음
당신이 가위에 눌린 이유! 정말 귀신 때문일까?
벚꽃 보러가자~ 2019 벚꽃 개화 예상시기
달콤한 허니문♥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 5
민족의 얼과 염원이 담긴 태극기 변천사
응답하라 90년대! 애니메이션 흥행 TOP5
먹방 ASMR을 접수한 귀르가즘 음식 6
음식물 쓰레기로 착각하기 쉬운 것
남친이 직접 찍은 화보 같은 여친 사진
거푸집인줄?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연예인 가족6
동물 맞아? 실제 크기가 어마한 동물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일곱 문장!
가상커플에서 실제커플 된 연예인 부부 10쌍♡
매운 치킨 갑 오브 갑은?
빨대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5가지 이유
미세먼지 쌓인 머리 언제 감아야 좋을까?
이 패션의 원조가 군복이었다고?!
뻔하지 않은 펀~한 표지판
네모난 똥을 싸는 동물의 정체
로맨틱한 동물들의 사랑법♡
좀비 인형과 결혼한 여성의 사연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 어떤 것이 있을까?
폭탄주가 빨리 취하는 이유?
소유하는 사람은 죽는 보석이 있다?
겨드랑이 냄새 전문가가 있다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엑소 카이, 눈빛에 취한다..인간 명품의 정석[화보]
  • 2'기생충' 열풍 ing···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 3[단독] '미스터트롯' 임영웅 측 "후원 계좌? 불법 조공 NO..팬 자발적 기부" (인터뷰)
  • 4폴킴 "차트 행복 기준 아니지만..기분 좋다" [화보]
  • 5방탄소년단 뷔, 재간둥이가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는 법
  • 6봄남이 왔다..정해인, 대체 불가 감성 화보
  • 7동방신기 최강창민, 생일 맞아 日 SNS 랭킹 1위…팬 축하 글 쏟아져
  • 8'안녕 드라큘라' 서현, 물오른 연기력 보여줬다…힐링 선사
  • 9'컴백 D-3'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정점 보여줄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기대 'UP'
  • 10MC몽 "누군가에게 곡 줄 때 설레" 아이즈원 컴백 응원
  • 11오지호 주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 3월 개봉 확정
  • 12현빈·손예진 일냈다, '사랑의 불시착' 역대 tvN 1위
  • 13'음원퀸' 청하, 히트곡 작곡가 아르마딜로와 손잡고 29일 컴백[공식]
  • 14김부선, 봉준호에 러브콜 "사고 안 칠 테니 차기작에 불러주세요" [스타엿보기]
  • 15'침입자' 송지효, 압도적 변신 예고
  • 16男아나운서, '술집 성관계 폭로' 협박 당해..피고인 징역형
  • 17성훈 측 "박나래 열애설 NO, 여자친구도 없다..이제 생기면 좋겠어" [공식]
  • 18방탄소년단, 美 '지미 팰런쇼'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 19아이유가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 15일 발매
  • 20'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1위 '굳건'··· '기생충' 4위 '역주행'
  • 21"강렬한 삭발 아우라"…빅뱅 태양, 밀라노 올킬시킨 포스 [화보]
  • 22고수정 지병은 뇌종양...이틀째 추모 물결
  • 23'엑스엑스' 누적 1500만 뷰 돌파…2020년 첫 '천만 웹드'
  • 24'솔로 가수' 마마무 문별이 기대되는 이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