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탑 찍고파"…한국적 색채 담은 '레버리지', 시청률 10% 바람 [엑's 현장]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레버리지' 출연 배우들이 시청률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 CHOSUN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남기훈PD가 참석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았다.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드라마"라고 '레버리지'를 정의한 남기훈 감독.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 드라마는 좀 미국적 정서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대로 장점이 있지만 한국적인 정서를 좀 더 가미해서, 색감이나 비주얼적인 부분을 좀 더 많이 건들이는 방향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 역시 기대감을 전했다. 앞서 '왜그래요 풍상씨'를 마친 이후 다른 계획이 있었던 전혜빈은 "무심코 책을 들춰봤는데 캐릭터가 너무 살아있고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제 모든 일정과 계획을 다 뒤로 미루고 이 작품을 선택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동건은 "원작은 미국적 정서가 많이 있지만, 저희는 거기서 많이 탈피했다"고 거들었다. 또한 "이건 우리 시청자들이 많이 봐줘야하는 드라마가 아닌가. 그래서 다르지만 매력있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2회 연속 방송을 예고해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남기훈 감독 역시 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그는 "선례가 없어 부담이 되지만 재미있으면 볼 거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있다"는 여유를 드러냈다.

이어 "시청률은 TV조선에서 탑을 찍어보고 싶다"는 강력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전혜빈 또한 "원작보다 코미디라는 설탕을 듬뿍 넣었다"며 가볍게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시청률에 대해서는 "제가 고사 때 시청률 10%를 넘자고 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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