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사칭 피해 호소 "'런닝맨' 톡방 댓글 나 아냐, 오해하지 말길" [★해시태그]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이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24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칭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병원을 방문,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소민은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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