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남다른 피지컬 [in스타]

엑스포츠



임영웅의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3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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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실루엣을 보이는 이 모던-보이가 트는 레코드는 어떤 음악인고

#그시절 #감성 #레코드 #모던웅 #웰메이드 #광고촬영 #임영웅 #수요일 #뽕숭아학당 #하는날 #미스터트롯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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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임영웅은 모처에 앉아 레코드를 만지고 있다. 어깨를 포함한 그의 남다른 피지컬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세계 최초, 국내 최초, 예능 최초로 ‘논두렁 드라이브 스루’를 오픈한다.

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4회에서 트롯맨 F4는 이천 자채방아마을 논두렁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마을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청곡을 라이브로 불러주는 ‘논두렁 드라이브 스루’로 농민 위로 공연을 펼쳐 논두렁을 들썩이게 만든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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