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물 마시며 '깨알' 애교…'눈 동글 귀여워' [in스타]

트로트 가수 영탁이 팬들을 위한 깜찍 애교를 선보였다.


3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ㅎㄱㅊ"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이동 도중 물 마시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블랙 티셔츠와 마스크를 턱에 끼고 물 먹방을 진행했다. 한 입 먹을 때 마다 동그래진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팬들에게 물 맛을 알려주려는 듯 다양한 표정을 짓는 영탁. 귀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물을 저렇게 맛있게 먹다니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9·10회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