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노우진, 김병만, 송진우가 크레이피시를 잡으러 나섰다.
이날 노우진은 크레이피시를 처음으로 잡았다.
노우진은 "손맛이 있었다.
아빠 입장에서 치킨 사 들고 가면 아이들이 맛있게 먹겠지?' 이런 설렘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많이 발전했다.
환경이 노우진을 만들었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채영은 문어팡팡찜을 준비하고 있었다.
멤버들이 "평상시에 요리를 좀 하나봐"라고 하자 이채영은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채영은 인터뷰에서 "20대에 (자격증을) 땄다.
만들어 먹는 거 좋아하는데, 간단하게라도 있는 재료 활용해서 멤버들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