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 뒤늦게 알려진 사망…'악플' 세야 동반 출연 영상 비공개 (전문)[종합]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박소은과의 소문에 휩싸였던 BJ 세야도 악플 세례를 받으며 박소은과 함께 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3일 BJ 박소은 동생은 아프리카TV 계정에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소은은 지난 달 11일 아프리카TV 채널에 '협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자신이 받은 악플 DM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BJ 세야와의 추문으로도 논란을 빚었다. 최근 박소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세야에 대해 폭로를 하며 파장이 커졌고, BJ 세야도 댓글 테러를 당한 것은 물론 해명과 함께 박소은과의 과거 방송 내용분을 삭제했다.

박소은은 1인 방송 플랫폼 팝콘TV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해 활동해왔다.

다음은 박소은 동생이 박소은 채널에 올린 전문.

안녕하세요. 소은이 언니 친동생(주걱) 입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제야 정리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제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소은이언니 사랑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사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 방송국은 3일뒤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BJ 박소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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