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온라인 콘서트 후 깜짝 라이브…"이트트하♥이원원하" [종합]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트와이스가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깜짝 라이브를 진행했다.


9일 오후 그룹 트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를 개최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트와이스는 깜짝 라이브를 진행했다. 팬들은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며 트와이스에 화답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YES OR YES'에서의 쌍둥이 효과에 대해서 다현은 "저는 무대할 때는 둡가씨(두부+아가씨) 빨간 의상이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약간 둡린이(두부+어린이) 흰 의상이 좋은 것 같다. 저는 원스가 좋아하는 다현이가 제가 좋아하는 다현이다"라며 입담을 뽐냈다.

최근 멤버들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에 대해 묻자 쯔위는 "우리 아는 그날부터 지금까지"라고 답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언제 원스가 보고 싶냐는 질문에 리더 지효는 "항상 보고 싶은데 (코로나19로) 못 보기 시작하면서 더 그렇다. 무대도 너무 그립다"고 말했다.

이에 나연은 "이번에 안 보여드렸던 보여드리기 위해 신곡을 준비하면서 원스가 더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팬이 더위 극복법에 대해 묻자 모모는 "반려견 부랑 산책도 가고 그러는데 너무 덥다.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에어콘 바람 쐬는 게 저의 극복법이다"라고 답했다.

원스를 만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사나는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다. 만나면 정말 반갑게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나연은 "맞다. 안부인사 같은 거, 신곡 응원법을 들을 때 그 기분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나연은 "우리 원스는 복숭아 같다. 저희 공식 색이 복숭아랑 비슷하기도 하고, 저희 팀에 복숭아가 두 명이나 있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채영은 영화를 추천했고, 미나는 금손 면모를 뽐냈다. 정연은 다음에 하고 싶은 머리 색으로 "머리 색을 너무 많이 바꿔봐서 이제는 욕심이 없다. 제가 셀프 염색해서 망한 적도 있지 않았냐"며 "저는 밝은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라색이 제일 좋았다"고 답했다.


'오늘 하루는 트와이스에게?'라는 질문에 지효는 "'이트트하'다. 이래서 트와이스 트와이스 하는구나 줄임말이다"라고 답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 모모는 "저는 '이원원하' 이래서 원스 원스 하는구나"라고 덧붙였다.

해당 질문에 채영은 "상상"이었다고 답했고, 쯔위는 "에너지", 사나는 "급속 보조배터리"였다고 답했다.

이어 미나는 "Feel Special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연은 "'MORE & MORE'였다. 저희가 더 힘내고 다른 공연 준비할 수 있게 원스가 만들어줬다"며 팬사랑을 전했다.

이어 다현은 "핫했다. 원스의 뜨거운 열기 핫했고, 뜨거운 무대 핫했고, 최첨단 기술 온라인 콘서트 핫했기 때문이다"라며 입담을 뽐냈다.

정연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하루였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미나는 "끝까지 함께해준 원스 너무 고맙고 저희도 항상 노력하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팀의 맏언니 나연은 "온라인 콘서트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도 너무 수고하셨다. 저희가 앞으로도 재밌는 거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겠다. 다음에 만나요"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가 첫 스타트를 끊은 비욘드 라이브는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 캡처화면,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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