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늘부터"…'집사부일체' 추성훈, 딸 사랑에게 알려주고픈 교훈 [전일야화]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추성훈이 딸 사랑이에게 직접 인생의 교훈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 김동현과 팔씨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올해 46세로 원FC에서 최고령자라는 추성훈은 올해 8살 어린 선수를 3분 여 만에 K.O시켰다고 밝혔다. 심지어 왼쪽 팔을 부상당한 상태에서 한 경기였다고. 추성훈은 "20대 때는 한 달만 열심히 하면 됐는데, 40대가 되니 3~4개월은 열심히 해야 하더라"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김동현의 강점에 대해 "지금도 물어보고 싶은 기술이 많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추성훈에 대해 "킬러본능이라고 하지 않냐. 얘를 쓰러뜨리지 않고 못 나간다는 눈빛이 있다. 그리고 팔이 길어서 타격을 잘한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차은우,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등을 상대로 로우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추성훈의 로우킥을 경험했지만, 반응은 똑같았다. 이어 추성훈은 오전에 20분 동안 하는 체력운동을 공개했다. 스키점프 스쿼트, 와이드 스트레칭 등을 4세트씩 한다고. 2세트를 따라하기로 한 멤버들은 대화를 하며 시간을 끌려고 했지만, 추성훈에겐 잘 먹히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김동현, 추성훈 중 누가 더 힘이 센지 물었고, 김동현은 "팔씨름을 한 적 있는데, 상다리가 부러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추성훈은 멤버들 전원과 팔씨름을 해보기로 했다. 추성훈은 김동현과의 대결에선 승리했지만, 대결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전하는 멤버들에게 패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근황도 전하며 영상통화를 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판정패를 당한 자신을 위로해주던 걸 떠올리며 울컥했다. 이어 추성훈은 "아버지로서 사랑이에게 뭘 가르쳐줘야 하나 생각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앞서 추성훈은 경기 후 "여기부터 제 격투기 인생 시작이다"이라고 말했던바. 이승기는 추성훈의 명언에 대해 '내 인생은 늘 오늘부터 시작이다'라고 정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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