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X정윤석 '학교기담-오지않는아이', 오싹한 관전포인트 셋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학교기담’은 ‘8년’, ‘오지 않는 아이’, ‘응보’로 이뤄진 옴니버스 3부작 드라마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씨네드라마이자 드라마와 영화의 장점을 결합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버전은 IPTV로, 웹드라마 버전은 OTT로, 드라마 버전은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등 3개의 멀티플랫폼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예고해 드라마 팬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학교기담’ 두번째 이야기 ‘오지 않는 아이’는 KT ott Seezn에서 지난 3일 공개됐으며, 10일 KT IPTV 올레 tv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TV CHOSUN에서는 19일,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안방 1열의 오싹지수를 150%로 끌어올릴 관전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 3개 플랫폼 아우르는 파격 프로젝트 ‘학교기담’ 두번째 이야기

‘오지 않는 아이’는 ‘학교기담’의 3가지 에피소드 중 두번째 이야기다. 수아(김소혜 분)는 교생실습을 위해 응보고등학교로 내려가게 되고 출석부에 있지만 아무도 이름을 부르지 않는 불길한 학생 부영석(정윤석)에게 궁금증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수아의 노력이 계속될수록 학교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무비꼴라쥬상(2014년)을 수상했던 유영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영화 ‘날, 보러와요’의 각색,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각본, 영화 ‘여곡성’을 각색∙감독하는데 이어 최근 신민아 주연 영화 ‘디바’의 각본을 맡았던 유영선 감독이기에 그가 선보일 연출력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 김소혜에서 류의현까지, 개성파 청춘 루키 뭉친 리얼 하이틴 공포물

‘오지 않는 아이’를 위해 김소혜에서 류의현까지 개성 넘치는 청춘 라인업이 완성됐다.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소혜는 정의감 넘치고 오지랖 넓은 교생 ‘수아’ 역을, ‘아내의 유혹’의 아역 ‘니노’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정윤석은 모두에게 외면 받는 장기 결석 학생 ‘영석’ 역을 맡았다. 또한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안하무인 재벌 3세로 사랑받은 이규현은 수아네 반 담임 ‘지훈’ 역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귀여운 남친 매력을 뽐낸 류의현은 수아의 남자친구 ‘동희’ 역을 맡았다. 이에 청춘 루키들의 신선한 매력과 폭발적인 시너지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 모든 공포는 학교에서 시작된다, 응보高에서 벌어지는 리얼 공포

‘오지 않는 아이’는 응보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낯설고 기이한 에피소드와 리얼 공포를 그린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고등학교는 교사를 목표로 한 교생에게는 꿈의 직장이며, 학생들에게는 친구들을 만나고 뛰어 놀 수 있는 친근한 장소다. 하지만 ‘오지 않는 아이’에 나오는 응보고등학교는 그런 이상적인 학교가 아니다. 장기 결석 학생 영석이 학교로 돌아오면서부터 기이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응보고등학교는 섬뜩한 공포의 장소가 된다. 이에 그 학교에 있는 내가 공포의 대상이 된 듯한 현실감 넘치는 공포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는 지난 1일 KT Seezn(시즌)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10일 KT IPTV 올레 tv에서, 19일 TV CHOSUN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코탑미디어


실시간 베스트
  • 1검찰,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 "반성만으로 상황 무마 안돼"
  • 2비와이 손편지로 여자친구와 결혼 소감 남겨
  • 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실관람객 호평
  • 4아이린·슬기 갑질? 에디터 '폭로글' 파장
  • 5랍온어비트 "국내 래퍼 다 대마 핀다" 충격 발언…대마 옹호론 펼쳐
  • 6래퍼 니안, 대마초 혐의로 적발…메킷레인 작업실서 오왼 등과 집단 흡입
  • 7서울시, 지하철·버스 요금 오른다…지하철 1550원, 버스 1500원
  • 8아이폰12 배터리 사양 9% 줄었다…미니는 21% 작아
  • 9수능 감독하던 교사, 수험생에 "마음에 든다"…응시원서 보고 연락
  • 10北·中 정상 '축전교환' 친분 과시…김정은 "북·중 친선 새 활력기 들어섰다"
  • 11오왼, 대마 적발 숨기고 '쇼미9' 출연…제작진 "출연분 삭제·하차"
  • 12만취 승객 성폭행한 택시기사…다른 피해자들은 신고도 못했다
  • 13"반성 중" 나플라·루피·오왼·블루·영웨스트, 대마초 파문…'쇼미9' 불똥
  • 14'당근마켓'에 올라온 아기, 미혼모와 떨어져 제주 보육시설에 입소
  • 15로건 아내, 끝내 유산…"원인 제공자 처벌할 것"
  • 16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유승준, 입국허용해야"…엿새전 병무청장 "안돼"
  • 17크러쉬, 11월 12일 입대…"이번 앨범 모든걸 쏟아 부어, 다시 만날 날 고대해"
  • 18월성1호기 폐쇄 감사결과 '판도라의 상자' 내일 열린다
  • 19큐브 측 "펜타곤 후이, 12월 3일 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 복무 예정"
  • 20"코로나는 거짓말" 33세 인플루언서…결국 감염으로 사망
  • 21군인권센터 "훈련병 휴대폰 사용금지는 차별"…인권위 진정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