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마스크·장갑도 명품…클래스 다른 코로나19 대비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럭셔리한 패션을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유명 브랜드 발망(Balmain) 제품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 

킴 카다시안은 브랜드 로고로 뒤덮인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그의 고혹적 비주얼과 균형잡힌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의상뿐 아니라 가방을 비롯한 마스크, 장갑 등의 소품까지 명품으로 통일해 럭셔리함을 한껏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 2남 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킴 카다시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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