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월요병’을 날리는 비주얼과 멋짐 [in스타]

엑스포츠



6일 코스모폴리탄  sns에는 임영웅의 사진과 영상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전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

평소보다 더 느리게 흘러가는 '워어어어얼요일'을 산뜻하게 마무리 지어줄 #임영웅(@im_hero____)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할게! 더불어 '화보 장인' 임영웅의 수많은 A컷들 중, 최!초!공!개! 하는 화보 컷도 놓치지 말기

-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올해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미스터 트롯>진 가수 임영웅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공개됐다.

요즘 채널을 돌리기만 하면 TV에 등장하는 임영웅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 그는 “스케줄이 많아도 화보는 그 와중에 재미있고 신기한 촬영이라 즐기고 있어요. 지금이야 이런 촬영을 하지, 나중에도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광고나 화보 촬영은 재미있어요. 늘 이런 스케줄이었으면 할 정도로요”라며 현재 상황을 즐기고 있음을 표현했다.

사람들이 트로트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그는 “트로트는 솔직하면서도 가사 전달이 가장 빠른 장르라고 생각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진솔한 게 트로트의 매력이라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스스로의 인기 요인에 대해서도 “자칫 부담스러운 스타일이었다면 진작에 떨어졌을지 몰라요. 다행히 <미스터 트롯>의 시청자들과 잘 맞아 떨어져서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노린 것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됐네요”라며 겸손함을 표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코스모폴리탄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