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구 636만명 "10년 새 2.5배 증가"

아시아경제

2018-11-07 09:05:30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국내 골프인구는 636만명."

대한골프협회(KGA)가 6일 '2017 한국골프지표'를 발표했다. 경희대 골프산업연구소와 함께 전국 20세 이상 성인 518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6일부터 4월30일(해외 7월15일~8월15일)까지 유무선 전화와 1대1 개별 면접 등으로 조사했다.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 ±1.4p%다. 2007년 251만명에서 2012년 401만명, 2014년 531만명 등 꾸준한 증가세다. 10년 사이 2.5배 늘어난 셈이다.

골프를 하는 목적은 '취미활동' 59.7%를 비롯해 '친분' 48.2%, '스트레스 해소' 27.3%(복수 응답) 등이다. 연령별로는 40대와 30대, 50대, 20대, 60대, 70대 순이다. 활동 장소는 스크린골프가 70.2%로 가장 높았다. 골프장 52.2%, 실외 골프연습장 44.1%, 실내 골프연습장 39.7% 등이다. 스크린골프는 특히 2007년 대비 8배 이상 급증해 초보골퍼들의 주요 입문 경로로 자리잡았다.

하루 평균 2시간(51.7%) 골프를 즐기고, 월 이용 빈도 수는 3~5회(36.2%)다. 구력은 3~5년(28.9%), 평균타수는 91~100타(32.2%)다. 81~90타(20.3%), 101~110타(18.2%), 111~120타(12.5%) 등이다. 월 평균 지출 비용은 오히려 감소세라는 게 흥미롭다. 2007년 43만원에서 2012년 48만원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다시 33만원으로 줄었다. 연간 총 지출액은 25조 1856억원이다.

골프인구 3명 가운데 1명은 "지난해 겨울골프를 위해 해외 골프투어를 다녀왔다"고 응답했다. 211만명, 골프여행 1회당 평균 지출액은 141만원이다. 기간은 3박4일(36.9%)과 4박5일(32.4%)을 선호했고, 여행지는 태국(20.3%)과 베트남(14.3%), 일본(13.2%), 필리핀(12.8%), 중국 (9.6%) 순이다. 최근 태국과 필리핀, 중국이 감소하는 반면 베트남과 일본은 늘어나는 추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토리카드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드론으로 촬영한 화려한 상하이의 모습은?
굉장히 드물다는 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자매 공감
SNS 스타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충격적 이유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많은 한국인 Best5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이제까지 속고 있었던 양송이 물의 진실
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전국에 몇 명 없는 특이한 성씨의 스타들
케이윌이 본명으로 데뷔했으면 큰일이 나는 이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꽃 선물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장동건과 함께 촬영한 모델의 실제 후기담
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폭소만발! 유병재 그리기 대회
바쁜 직장인들이 하기에 좋은 취미생활
술을 한달간 끊으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
한다리를 잃은 서퍼가 상어를 감싸는 이유
유노윤호가 금고에 저금통을 놓아둔 이유?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인기 유튜버들의 깜짝 놀랄 과거 직업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양파를 이렇게 먹었더니 뱃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병이 싹 해결됐다!
  • 2꿈에 나올까 무서운 기괴한 게임 속 버그 모음!!
  • 3설리, 단추 푼 바지로 또 '파격사진'.."You love me?"
  • 4西 매체, "이강인, 비야레알전이 마지막...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 떠난다"
  • 5"폼페이오 빠져라"는 北 요구에 눈길도 안 준 美
  • 6박지원 "남북정상회담 열릴 것…文 인내 필요"
  • 7어벤져스 사망자 생존자 총정리
  • 8타노스보다 강력한 마블의 수퍼 악당들을 알아보자!
  • 9방탄소년단, 단 1주일 만에 '페르소나' 200만장 팔았다..또 자체 新기록
  • 10'입대' 하이라이트 이기광 "1년7개월 금방 지나갈 것"
  • 11방화 흉기 난동 피의자, 9년전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심신미약 이유로 집유
  • 12버닝썬 이문호 대표 오늘 구속영장 재심사...애나도 구속 기로
  • 13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 14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 15"가해자만 승승장구" 김기덕 감독 역고소 중단 촉구
  • 16'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혐의 부인…"수치심 유발한 적 없어"
  • 17황교안, 내년 총선 출마?…"당이 요구하면 감당할 것"
  • 18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문서 비공개 정당"…1심 뒤집혀
  • 19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 20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 21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22"출연약속 안 지켜" 주병진, 뮤지컬 제작사에 3억원 손배소 당해
  • 23법원, '계열사 고의 누락' 이건희 회장에 1억 약식명령
  • 24검찰, 박근혜 '형집행정지' 판단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 조율
  • 25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