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기공식 참석…"투자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2018-12-07 10:00:0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에 참석한다. 기공식에는 이르랑가 산업부 장관, 토마스 투자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과 롯데 화학BU 허수영 부회장,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롯데는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이 곳에 납사 크래커와 하류부문 공장 등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해 2023년부터 상업생산 시작에 나선다. 신규 유화단지가 완공되면 동남아 시장에서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롯데측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첨단소재 역시 이 지역의 ABS 생산업체 인수 및 신규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인도네시아는 롯데 화학부문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롯데와 인도네시아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지알에스, 롯데컬처웍스 등 10여개 계열사에서 9000여명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는 최근에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추어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11월 자카르타에 첫 롯데시네마를 개관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암베신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한데 이어 6일에는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롯데측은 그간 신 회장의 부재로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들이 이번 해외출장을 계기로 재개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스토리카드
들어도 들어도 또 까먹는 일본 라면 종류
고지혈증 환자가 자몽을 먹으면 생기는 일
바나나 먹으면 큰일나는 유형
어렵지 않은 셀프 마사지로 피로를 회복하자!
아역으로 데뷔해 지금은 비쥬얼 깡패가 된 3명
인형을 뽑으면 경품이 여자라구요!?
금수저 걸그룹 멤버는 누구?
장수 하는 개의 비결이 바로 이것?
통유리로 된 공중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고?
제주 사람이 추천하는 진짜 기념품
무릎이 아프다면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3천년 동안 보관해도 되는 음식
편리하지만 무서운 전자레인지의 위력
꼭 알아야 할 골반 교정 자세
식후에 꼭 커피 마시는 사람이 알아야 할 사실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들이 알아야 할 것들
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 특징
강아지가 눈을 보고 폴짝폴짝 뛰는 이유
'News'의 어원을 알아보자
회 시키면 밑에 깔려있는 '이것', 먹어도 되는걸까?
20년 전 스마트폰을 예언한 사람이 있다
임산부의 배를 만지면 안되는 이유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과자들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음료수 TOP7
여우를 집에서 키운다면 개의 반응은 어떨까?
카페 알바생들이 말하는 꿀시간은 언제?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될 공부도 안된다
걸어도 걸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할머니들의 귀여운 파티현장 급습!
워런 버핏과 아침식사는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바나나 먹으면 큰일나는 유형
  • 2마이크로닷 잠적 소식에 "진짜 소름" "평생 못 숨을 텐데 왜 잠적했을까"
  • 3'스크키컵 결승' 베트남 TV 광고료 중 역대 최고, 얼마길래? '박항서 매직' 안 끝났다
  • 4英 메이 총리, 신임투표서 승리...내년말까지 총리직 수행
  • 5'극단적 선택 암시' 메모 남긴 택시기사 무사…"카풀 항의 취지…술김에 작성"
  • 6마술사 최현우가 김정은 바로 뒤에서 실제로 들었다는 소름 돋는 한 마디
  • 7금수저 걸그룹 멤버는 누구?
  • 8'임신 발표' 아오이 소라, 남편 DJ NON 누구?
  • 9박항서호' 베트남 축구, A매치 15G 연속 무패 프랑스와 타이…스즈키컵 우승시 신기록
  • 10"中, '중국제조 2025' 계획 10년 늦출 수도"-WSJ
  • 11“학대당해 죽은 아이 고모입니다”…가족들, 위탁모 엄벌 촉구 나서
  • 12황교익 유튜브 채널 개설, 또 백종원 저격?
  • 13통유리로 된 공중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고?
  • 14조수애가 든 은방울꽃 부케, 1000만원 아닌 40만원…박서원 "비싸긴 하네"
  • 15'최고의 포수' 양의지 NC행…네티즌 "2019년 한국 시리즈는 우리 것"
  • 16이집트 '노란조끼' 판매금지… 제2 '아랍의 봄' 우려
  • 17제이플라, 한국 1인 크리에이터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 183천년 동안 보관해도 되는 음식
  • 19치어리더 황다건, 성희롱 폭로에 박기량 발언 재조명…"술 따르라 하기도"
  • 20'박항서 매직'에 베트남 숙원이 눈앞에…
  • 21美국무부, 北 17년 연속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 22'스쿨 미투' 조사 받던 고교 교사 숨진채 발견
  • 23사람 말을 알아 듣는 강아지
  • 24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