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을 항상 비워야 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4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들어 보셨나요? 보행자나 운전자 모두가 짜증나는 세상입니다. 특히 이곳 4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오래 차를 세워두는 사람은 분명히 짜증 유발자가 맞습니다.



'절대금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만큼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겠지요? 어디일까요?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알려드립니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이 4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입니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위해서입니다.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만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도로 모퉁이를 도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노인,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교차로의 모퉁이 5m에는 절대 주정차를 해서는 안됩니다.



'버스정류소 10m 이내'는 버스 이용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지요. 승하차를 막는 장류장 주정차는 승객 안전은 물론, 더 큰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는 잠깐도 절대 차를 세워서는 안됩니다. 횡단보도를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는 차량 사이로 길을 거너는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 특히 위험합니다.



4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서는 "잠깐은 괜찮겠지"하는 마음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런 차량을 발견할 경우 신고도 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앱을 열고 안내에 따라 불법 주정차 차량을 번호판이 나오도록 찍고, 1분 후에 또 찍으면 자동으로 신고됩니다. 1분 이상 주정차 확인되면 별도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됩니다.



'잠깐의 방심'이 남의 불행이 될 수도 있지만, 나의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킬 것은 지킨다는 신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법원, ‘강간 상황극’ 꾸며낸 남성 징역 13년…속아서 강간 저지른 남성은 ‘무죄’
  • 2오거돈 강제추행 피해자 "진정성 없는 주장…합의 시도 말라"
  • 3god 박준형, 인종차별 경험담 고백 "어릴 때 내 잘못인 줄…"
  • 4비X하이어뮤직 '깡' 리믹스 버전, 차트 1위 점령..비 "깡동단결"
  • 5KIA 선수단 버스 추돌사고 당해... "현재까지 다친 선수 없다"
  • 6재난지원금이 '재난'…대형마트 상인들 "손님 더 줄어"
  • 7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단일 조회수 1900만 돌파…2천만 눈앞
  • 8김영희, 유기견 사건에 분노 "더워지는 날 잔인해…꼭 찾아낼 것"
  • 9기성용에 '눈찢' 제스처…에드윈 카르도나 SNS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 캠페인 동참
  • 10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ETERNITY', 美 빌보드 '월드 앨범' 2주 연속 톱 10
  • 11'구하라법', 21대 국회서 재추진된다
  • 12'신분증이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시동'
  • 13토트넘, 부상자 복귀로 반전 꾀한다..."손흥민 컴백, 무리뉴 들떠있을 것"
  • 14'딸랑 4건' 시장 갑질 근절한다던 국토부 물류신고센터 1년 실적
  • 15에릭남→티파니 등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Blackouttuesday"
  • 16"저쪽 가면 앉을 수 있네"…지하철 혼잡도 확인하는 방법
  • 17'사라진 시간' 조진웅, 궁금증 자극하는 흑백 버전 해외 포스터
  • 18'1일 1깡' 신드롬 비, 리바이스 모델 발탁..화려한 행보
  • 19여름 최고 기대작 '반도', 7월 개봉 확정→공식 시놉시스 최초 공개
  • 20'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암살자 황정민vs추격자 이정재, 캐릭터포스터 '강렬'
  • 21서울외곽순환선 명칭, 9월부터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변경
  • 22통합당, 코로나19 등록금 환불법 추진…당론 1호법안
  • 23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