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로우 누구?

아시아경제

2019-06-26 07:29:36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 로우가 양현석(50) 전 YG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조 로우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조로우는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졌으며, 어려서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딴 후 아시아 및 중동 재력가들의 자산관리를 맡으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조 로우는 지난 2012년 소니의 EMI 인수, 지난 2014년 아디다스의 리복 브랜드 매각에 관여하며 입지를 다졌다.



조 로우는 지난 2009년 라작이 총리로 취임한 후 국영투자기업 1MDB(말레이시아개발공사)을 통해 45억 달러(한화 약 5조300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됐다.



조 로우는 과거 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비밀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4년 조 로우로부터 800만 달러(한화 약 92억 원) 상당의 보석류를 선물 받았다.



그러나 조 로우가 말레이시아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자 미국 법무부는 미란다 커에게 보석 반납을 요구했다. 결국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해당 보석을 반납했다.



앞서 24일 MBC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가 조 로우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정마담이 동원한 유흥업소 여성 25명과 양 전 대표, 가수 싸이,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 씨,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해당 성접대자리가 있고, 한달 후인 같은해 10월에는 유흥업소 여성 10여 명이 조 로우의 초대로 유럽에서 일주일 간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조 로우가 초청 의사를 YG 직원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직원이 정 마담과 접촉해 여성들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들은 해외 출장비 1000~2000만 원을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리카드
한국의 희귀성씨 모음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에 시리얼 먹는 사람은 바보
아이 앞에서 냉수도 못 마시는 이유
매일 피부에 닿지만 변기보다 더럽다는 이것의 관리 비법
매일 속옷 입을 때 하기 쉬운 실수는?
너 빼고 다 아는 유명 사랑영화의 명대사
동기부여 제대로 되는 공부와 유전자와의 관계
PPT 발표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들 필독
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이유
새하얀 치아를 갖고 싶을 때 꿀팁
한 우물만 파면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여자들은 좋아하지만 남자들은 싫어하는 음식
하루 96끼씩 먹여 만든다는 스트레스 결정체 '푸아그라'
400여 년 전 밀가루보다 쌌다던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
연예계 대표 다둥이 키우는 슈퍼맘&대디 5
달콤하지만 건강에는 독이 되는 설탕의 5가지 악영향
미드에서 활동하는 자랑스런 한국인들!
중국에서 만든 어마무시한 화분 클라쓰
손톱 흰 점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니?
사업이나 할까? 하는 사람들이 사업하면 안 되는 이유
'이것'만큼은 세계 최고라는 한국의 교통수단?
맛있어 보여서 구매좌표가 시급한 세계의 전투식량
아프리카의 역동적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진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슈즈들
오늘도 손발이 저리시다는 어머니를 위한 증상별 원인!
2022년에 열리는 월드컵이 특별한 이유
그들이 구글이 싫다는 플래카드를 내건 이유
중국에 존재한다는 짝퉁 파리
수박을 랩에 싸서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매일 바나나를 3개씩 먹으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오늘추천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비건 채식주의자가 만든 케이크
  • 28비트 픽셀 고양이 모음
  • 3‘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우도환까지..도장깨기 바둑액션 2차 예고편 첫 공개
  • 4"1위·1000만·13주"..'겨울왕국 2', 숫자로 알아보는 레전드 TMI 3
  • 5구글코리아, 소비자 피해 외면…구제신고 45% 불이행
  • 6한국 보유 최고기술 20→6개…한일 격차 커지고 중국은 맹추격
  • 7[응답하라1997] 딸이면 아빠랑 이렇게 싸워본 적 꼭 있다!!
  • 8짱구에 미친 자만이 가능한 즉흥 연주 ㄷㄷ
  • 9'PD수첩', '프듀X101' 엑스원 선발과정→이해인 폭로..갑질듀스?
  • 10구하라 "설리야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할게..전 걱정마세요" 오열
  • 11'다뉴브강 참사' 조사 종료…충돌전 알람은 먹통
  • 12목걸이로 재탄생한 영화 속 장면
  • 13아직도 은퇴안한 축구선수 TOP 11
  • 14인종 차별 - 나치 경례에도 흔들리지 않은 英, 불가리아전 6-0 대승
  • 15'하루 10시간 스마트폰 하다…' 색맹 진단받은 소녀
  • 1640년만에 국가기념일로 돌아온 '부마 민주항쟁'
  • 17트럼프 대통령 "터키 경제 파괴 준비"…고강도 제재 예고
  • 18고양이 절대 키우지 말라던 아빠.. 직접 본 반응은?!
  • 19미니어처로 꾸민 실내 정원
  • 20강효진 기자, 왜 화제? "故설리 유족 비공개 요청에도 빈소장소 공개"
  • 21태연, 故 설리 사망 비보에 컴백 콘텐츠 공개 연기.."양해 부탁"
  • 22“아직 어린앤 줄 알았는데”…자녀 ‘초4병’ 어떻게 하죠?
  • 23‘외삼촌이자 목사’ 믿었는데…강간미수에 무고까지
  • 24[하이라이트]김신욱 4골, 손흥민 2골...한국, 스리랑카에 8대 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