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골프장으로 오세요"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설 연휴는 골프장에서."




국내 골프장들의 달콤한 유혹이다. 올 겨울은 이상고온으로 그린이 얼지 않아 라운드에 아무 지장이 없다. 연휴 기간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KMH아경그룹이 운영하는 여주 신라CC는 특히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그린은 아예 특수 재질로 제작된 보온덮개로 특별 관리 중이다. 동결을 방지하고,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고객들의 주머니를 감안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등어와 청국장, 사천식 해물덮밥 등 다채로운 메뉴가 만원으로 충분하다. 또 다른 KMH아경그룹 계열사 파주CC가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가마솥 진국설렁탕과 시원한 콩나물 국밥 등이다. 청주 떼제베CC 역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36홀 그린피와 4인 기준 골프텔 숙박, 클럽하우스 조식 등이 최소 19만원~최대 26만원이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는 이 기간 그린피 할인을 진행한다. 설 연휴 그린피가 날짜에 따라 최저 10만9000원부터 최대 15만9000원까지다. 티오프 시간이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 사이라 여유롭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시간에 플레이할 수 있다. 왕만두를 코스로 직접 배달해준다는 게 흥미롭다. 복돈을 신권으로 교환해주는 '복돈 서비스' 등을 더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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