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상케이블카 운행 중 급정지…놀란 승객 20여명 병원행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27일 오후 2시10분께 강원 삼척시에서 근덕면 용화리와 장호리 간 874m 구간을 오가는 '삼척 해상 케이블카' 2대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났다.




당시 해상 위 20~25m 높이로 교차해 운행하던 양방향 케이블카 안에는 41명의 탑승객이 타고 있었다.



케이블카가 급정지되면서 몇몇 승객은 유리창 등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고, 20명은 공포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15분 만에 멈췄던 케이블카를 양방향 역사로 이동시켰다. 이용객들은 오후 2시30분쯤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척시와 소방당국은 시스템 오류로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케이블카 작동이 중지된 것으로 보고, 케이블카 운행을 중단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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