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급 오염…주말 덮친 미세먼지

아시아경제

2019-01-13 08:08:11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주말인 13일 중국 수도 베이징 공기질지수가 500을 터치해 가장 심각한 '엄중(嚴重)' 수준까지 올라갔다.

초미세 먼지 농도 등을 고려한 베이징의 공기질지수(AQI)는 13일 오전 6시50분(현지시간) 현재 267로 5급(중도·重度) 오염 수준이다.

전날에도 안좋았던 베이징의 공기질은 밤부터 급속도로 악화돼 새벽 1시께 AQI가 500을 터치해 오염 최고 단계인 '엄중' 수준까지 올라갔다. 오후들어 공기질지수는 200 아래로 내려갈 예정이지만 대기 정체로 이날까지는 대체로 공기질이 안좋은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생태환경국은 최근 베이징의 2018년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 51㎍/㎥가 1년 전보다 12.1% 낮아졌다며 대기질이 많이 개선됐다고 발표했지만 이 역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의 5배 수준이다. WHO는 PM 2.5 연평균 농도를 10㎍/㎥ 이내로 권장한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중국의 공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라며 "서울의 미세먼지는 주로 서울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는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여러 지역의 오히려 악화했다는 분석이 있다. 그린피스는 지난달 공식 자료를 분석해 베이징의 2018년 10∼11월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전년 동기보다 10% 높아졌다고 밝혔다.


     
스토리카드
대학생활 중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조지 워싱턴 초상화의 비밀
그거 아니? 장발장이 훔친 빵의 크기!
얼굴에 `빗질`하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과
`또 샀어?` 쇼핑해도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
당장 절교해야 할 사람 유형
결혼을 더욱 빛내 줄 달달한 축가 BEST5
탈모를 부르는 습관들
당신이 지금 죽기 직전이라면, 무슨 생각이 떠오를까
세종대왕이 임기 중 가장 화를 많이 낸 순간
미의 기준을 바꿔버린 미남배우?
세계에서 가장 예쁜 에클레어
연예계 대표 금수저 5
사람을 현명하고 영리하게 다루는 방법
여자연예인들로 보는 예쁜 피어싱 위치
CNN이 선정한 외국인들도 반할 한국의 음식
커피 마시면 단게 더 땡기는 이유
뒤탈 없이 안전하게 이별하는 방법
63세 패션아이콘, 누가 나보고 평범한 여교수래?
이성을 유혹하는 향이 좋은 바디로션 BEST5
지금 당장 당신의 스승에게 연락해야 하는 이유.
먹방! 왜 보시나요?
연봉 14억이지만 채용이 안되는 중국의 어느 직업
인천 사람들만 안다는 간식 `계란초`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
먹으면 하루가 달라지는 슈퍼푸드 5가지
저녁에 햄버거 먹고 나면, 아침에 더 배고픈 이유는?
치아 미백이 필요없는 꿀팁 4가지
헬게이트라 불리는 아르바이트 TOP5
실연 후유증의 유형은?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AI가 누드화를 그렸을 때 생기는 일
  • 2모친상 김숙, 남달랐던 효심…"매년 부모님과 여행"
  • 3'아시안컵'일본, 사우디 꺾고 8강 진출… 다음 상대는 박항서의 베트남
  • 4"1년 전의 페이스북 아냐" 페북, 독일과 선거개입 방지 협력
  • 5도둑은 토요일 새벽 3시 우리 집을 노린다…명절·휴가철·주말·공휴일 장기간 집 비울 때 집중
  • 6최근 한국회사로 몰려드는 세계최강 미국,독일. 그 이유는?
  • 7알록달록 컬러 푸드, 색만 다른게 아니야!
  • 8현빈-손예진 2차 열애설에 두 사람 나이·강소라까지 재조명
  • 9우즈 "2019시즌 스타트"…매킬로이는?
  • 10트럼프 "中 경제 28년만에 최악…'장난' 멈추고 '진짜 거래' 하라"
  • 11먹으며 빼는 FMD식단, 한국식은 다르다? 현미·고구마 OK…고기는 NO!
  • 12약 빨고 만든 스카이캐슬 20명 성대모사!
  • 132월부터 적용되는 미세먼지 특별법! 벌금 내지 않도록 조심~
  • 14전진, 가정사 고백…"친어머니 24살 때 처음 봐"
  • 15맏언니 지은희, LPGA 개막전 우승! 한국인 최고령 신기록
  • 16"퇴사가 더 어려워" 日, 대신 사표 내주는 회사 성행
  • 17FMD식단 창시자 롱고 박사 "5일째 지방산 다 소진한다"
  • 18한국 경기를 본 중국 원정팬들의 진짜 솔직한 반응
  • 19뷰티 크리에이터가 쓰는 퍼프를 알려주마
  • 20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 티저영상 첫 공개
  • 21'뿔난' 프랑스, 日에 "르노-닛산 통합하겠다"
  • 22케어 박소연 "도살 때문에 안락사" 6분짜리 개고기 영상까지 게재
  • 23무한리필 한우가 2만원?! 먹어보고 멘붕온 영국남자들
  • 24인생역전한 60세 모델 할아버지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