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택배없는 날’ 맞이 노동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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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오후 양평동에 위치한 CJ 대한통운 영등포지사를 방문해 택배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채 구청장은 14일 ‘택배없는 날’을 맞아 택배물 분류 현장과 잡화 시설을 둘러보고, 코로나19로 폭증한 택배 물량으로 고생하는 택배사 직원들을 격려,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마스크 1000장과 손소독제 40개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나갔다.



채 구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택배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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