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콩깍지 씌웠나봐" "자자" 후끈한 겨울데이트[종합]

OSEN / 조경이

2018-12-07 00:10:22


[OSEN=조경이 기자] 김종민과 황미나가 달달한 겨울데이트를 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황미나의 겨울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기상캐스터로 계속 높은 구두를 신고 일하는 황미나를 위해 ‘미나 맞춤용 스파 데이트’를 준비했다. 더욱이 자신을 배려해주는 김종민의 마음에 행복했던 황미나가 연신 함박웃음을 짓는 가운데, 달콤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신개념 ‘풋’킨십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족욕을 하며,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황미나가 "오빠가 사계절은 봐야하지 않겠냐 했잖아요 우리 사계절을 다 봤어"라고 말했다. "처음 박물관에서 만났을 때 그때 영상 보면 엄청 풋풋하고 어색하고 그렇다. 그리고 애들이 너무 많이 따라다녀서 우리도 어색한데"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 예뻤어"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신지가 "오빠한테 최고의 칭찬이 '예쁘다'였다"라고 전했다.
 
김종민이 "사계절 보니까 어때?"라고 물었다. 황미나가 "좋지"라고 답했다.  



김종민이 "나두 좋아. 어떻게 보면 나는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이제 방송 촬영하면서 할수 있는 것들은 나는 제한적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사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게 생각이 된다. 그래야 뭐가 진전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고. 이제 카메라 없는데서 안 보는데서 이야기도 좀 하고. 진솔한 대화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제작진은 서운할 수 있겠지만, 지금 그게 중요하냐고 내 인생도 있는건데"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미나에게 "집으로 가자, 할게 많아"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트로 향했다. 백허그를 하며 신혼부부처럼 달달하게 쇼핑을 했다.  



김종민이 미나에게 "영화나 볼까?" "쉴까?"라고 했지만 미나는 종민의 거실 단열부터 시작하자고 했다. 이후에도 미나는 쉬지 않고 종민의 집안일을 계속했다.


미나는 김종민을 위해 곰국을 끓여왔다. "10시간 동안 끓였다"며 "건강챙겨야해. 쓰러지면 안돼"라고 말했다. 여기에 각종 집반찬까지 챙겨왔다. 김종민은 곰국을 먹으며 "와"라고 감탄했다. 미나는 "꼭꼭 씹어 먹어"라며 엄마처럼 김종민을 챙겼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트리를 만들었다. 미나는 "나 콩깍지 씌웠나봐. 오빠 그거 하고 있는데 되게 멋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풀러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종민은 "놀러와줘서 고맙고 이제 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수연이 이필모와 함께 정동진으로 향했다. 그곳엔 이지안으로 개명한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펜션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지안이 서수연의 절친 언니였던 것. 


그렇게 새벽 5시에 소소한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다. 이지안은 이필모에게 "수연이 잘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지안이 이필모에게 본격 질문을 시작했다. 언제부터 수연이를 좋아했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처음 횡단보도에서 만난 그 순간에 딱 수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정말 방송 아니고, 진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으로 있는지"라고 묻자, 이필모는 "수연이를 너무너무 좋아하죠. 너무 좋아하죠. 그런 생각은 이미 있어요"라고 답했다. 왜 좋아하냐고 하자 "어떤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수연도 이지안에게 "좋다. 괜찮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진실된 마음이다. 볼수록 점점 더 좋아져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방송 아닐 때도 데이트를 했다"며 "방송이랑 아닐 때랑 다르지 않다. 고마운 사람"라며 눈물을 흘렸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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