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 불륜 현장 목격..역대급 흑화 예고

OSEN / 박진영

2018-12-07 07:02:55


[OSEN=박진영 기자] “그러니 알아야겠습니다, 지금 폐하가 어디 계신지!”


장나라가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의 불륜 현장을 목격 한 후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앞으로의 ‘반격’을 예고했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극적으로 황후의 자리에 오른 후 황실에 차차 적응하고 있는 오써니 역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11, 12회 분에서 오써니(장나라)는 민유라(이엘리야)의 계략에 휘말려 황제 이혁(신성록)과 갈등을 빚게 된 상황. 이후 이혁은 태황태후(박원숙)에게 오써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고백과 함께 민유라와의 관계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심상찮은 낌새를 눈치 챈 태후(신은경)는 오써니를 불러 “자기편이 누구인지 구별하는 혜안부터 키우세요”라며 “가까이에 있는 사람부터 의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후 이혁을 찾아가 사과를 건네려던 오써니는 이혁의 차가운 응대에 점점 얼굴이 굳어졌다. 더욱이 “당분간 황후전을 찾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며 연신 모욕을 주는 이혁에게 “저도 폐하 때문에 더는 맘 상하고 싶지 않네요, 폐하가 이리 쪼잔하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터. 눈물을 꾹 참은 채 다친 발목을 절뚝대며 걷던 오써니는 나왕식(최진혁)이 발목을 찜질해주자 참았던 울음을 터트려 연민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태황태후와의 데이트를 비롯해 가족과의 만남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오써니는 중국 대사와의 공식 행사에 자신 대신 민유라가 참석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빠졌다. 결국 죽은 소현황후를 떠올리게 만든 민유라의 ‘취향 코치’가 철저한 계략이었음을 알게 된 오써니는 황제전을 찾아가 나왕식에게 이혁의 행방을 물었고, 이야기 해줄 수 없다는 대답에 눈빛이 변한 채 “제가 누굽니까, 제가 누구냐 물었습니다!”라고 황후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그러니 알아야겠어요! 지금 폐하가 어디 계신지!”라고 포스를 내뿜으며, 천우빈을 앞세워 이혁을 찾아 나섰다.


결국 오써니는 한강 다리 난간 위에서 이혁과 민유라의 행복한 ‘유람선 데이트’를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됐고,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을 보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충격에 몸을 덜덜 떨다 눈물을 떨구는 오써니의 처량함에 나왕식은 자신의 손으로 오써니의 눈을 가렸고, 끝내 진실을 마주한 오써니가 나왕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됐다. 불행 끝에 서게 된 오써니의 본격적인 ‘흑화’가 예고되며, 앞으로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해맑고 순수했던 오써니에서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비련의 여인으로 순식간에 변신, 향후 행보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완성형 캔디 캐릭터를 선보이며 남다른 ‘격공’을 유발한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써니가 진실을 알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다렸다!” “황실의 복잡한 속사정을 뒤늦게 알게 된 오써니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결정적인 순간 빛난 황후의 카리스마! 멋짐 폭발!” “나왕식과의 심상찮은 유대 관계가 기대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parkjy@osen.co.kr


[사진] '황후의 품격' 


     
스토리카드
할리우드 문 부신 스타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실사판이 등장했다!
4대째 똑같은 패션?
보습크림? 수분크림?
뭐가 되고 싶니?
숙취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
강아지도 꿈을 꿀까요?
성인이 유치원에 간다고?
아이언맨이 절대 일본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
눈을 자주 비비면 정말 시력이 떨어질까
웃는 돌고래 이라와디
대세는 연하남!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우리가 몰랐던 기업 로고에 숨겨진 비밀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눈앞에 벌레가 떠 다녀요!
대형견들의 뽀짝이 시절
커피에 크림보다 설탕을 넣는게 나은 이유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알약은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정수기 물이 위험한 진짜 이유
아는 만큼 누리는 인천공항!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현실판 신데렐라 드레스
일본도 수능을 볼까?
유튜버계의 큰입베스? 연예인 출신 유튜버!
뚱뚱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나무가 아닌 숲을 봐라! 스카이다이빙 명소
공포의 보노보노를 벗어나자! 배색 꿀팁
집사가 허락한 마약, 캣닢
아토피에 좋은 차 대령이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관계를 악화시키는 최악의 선물
  • 2얼마나 알고계세요? 떠오르는 신조어
  • 3선미 첫 월드투어, 멕시코 추가 확정 "북미 지역 매진"
  • 4태연, 日 솔로 투어 4월 개최…도쿄·오사카 등 4개 도시
  • 5전국 미세먼지·초미세먼지 공습 주말까지…서울 공공기관 주차장도 폐쇄
  • 6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안전·보건 조치 미흡 24건 지적
  • 7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
  • 8독이 있을까 없을까? 의외의 독버섯들
  • 9'가버나움', 11만 돌파..레바논 대사 "인권을 강조한 영화"
  • 10하희라, '1919 유관순' 내레이션.."잊어서는 안되는 역사"
  • 11더 벌어진 '빈부격차'…무색한 소득주도성장
  • 12빵빵터지는 초딩 포스터
  • 13당장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야 할 '갓 띵곡' 팝송 모음!
  • 14美 빌보드, 블랙핑크 북미투어 집중 조명…“미국 내 인기 상승 징후 보여”
  • 15마이클 잭슨 헌정 싱글, 전세계 동시 발매 '엑소 레이·NCT127 참여'
  • 16의정부 고교생 '췌장파열 폭행'…靑 답변 듣는다
  • 17교회에 나타난 개에게 숨겨진 놀라운 사연
  • 18우리가 몰랐던 디즈니 공주들의 비밀
  • 19"미개봉 영화 정리→본격 활동은 아냐"..오달수, 5개월만 씨제스 이적
  • 20조영남, 2번째 사기혐의 무죄 선고 "범죄 증거 없다"
  • 21"미세먼지로 학교·어린이집 휴업해도 돌봄교실 그대로 운영"
  • 22징검다리식 종전선언, 평양에 성조기-워싱턴에 인공기
  • 23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