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데뷔 무대 성공적..‘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강렬 눈도장

OSEN / 강서정

2019-02-10 16:46:59


[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가진 ‘미국 첫 데뷔 무대’를 통해 현지 음악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9일(현지 시간) 블랙핑크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인터스코프’ 대표로 올라 이날 초청된 현지 음악 관계자들 앞에서 ‘뚜두뚜두’와 ‘포에버영’을 선보였다.


이날 블랙핑크가 무대에 오르기 전, 유니버설뮤직그룹은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K팝 그룹 가운데 유튜브 사상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소개하면서 “2019년 월드 투어를 진행 중에 온 블랙핑크의 ‘미국 첫 데뷔 무대’를 환영해 달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부탁했다.



블랙핑크는 ‘미국 첫 데뷔 무대’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칼군무가 돋보이는 ‘뚜두뚜두’에 이어 청량감 넘치는 ‘포에버영’ 무대를 통해 이날 초청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지 뮤지션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블랙핑크의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쉽게 눈길을 떼지 못했고 무대가 끝나자 일제히 뜨거운 발수 갈채로 화답했다.


같은 날 미국 AP통신과 뉴욕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블랙핑크의 무대를 보고싶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블랙핑크의 놀라운 인기에 주목하는 한편, “한국에서 온 이 걸그룹은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며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친 블랙핑크를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 또한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종합 기사의 헤드라인을 통해 블랙핑크가 이번 쇼케이스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쇼케이스에 오른 유명 아티스트들 가운데서도 블랙핑크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날 쇼케이스 오찬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가 영화 ‘Clueless’를 연상시키는 룩과 더불어 트랩 장르가 가미된 팝곡인 ‘뚜두뚜두’에 맞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며 극찬했다.



블랙핑크가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진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매년 미국의 대표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개최된다.  빌보드가 선정한 파워 100인 가운데 정상에 오른,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회장 ‘루시안 그레인지(Lucian Grainge)’를 비롯 다양한 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피플(People)’, ‘버라이어티(Variety)’ 등 여러 유력 매체들 또한 초청됐다.


이날 블랙핑크가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릴 베이비(Lil Baby), 제이 발빈(J Balvin), 엘라 메이(Ella Mai), 그레타 반 플릿(Greta Van Fleet) 등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장식했다.


이처럼 현지 음악 관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미국 진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블랙핑크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CBS의 간판 심야 토크쇼인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와 12일 미국 ABC의 대표적인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과 마주한다. /kangsj@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토리카드
웃는 돌고래 이라와디
대세는 연하남!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우리가 몰랐던 기업 로고에 숨겨진 비밀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눈앞에 벌레가 떠 다녀요!
대형견들의 뽀짝이 시절
커피에 크림보다 설탕을 넣는게 나은 이유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알약은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정수기 물이 위험한 진짜 이유
아는 만큼 누리는 인천공항!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현실판 신데렐라 드레스
일본도 수능을 볼까?
유튜버계의 큰입베스? 연예인 출신 유튜버!
뚱뚱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나무가 아닌 숲을 봐라! 스카이다이빙 명소
공포의 보노보노를 벗어나자! 배색 꿀팁
집사가 허락한 마약, 캣닢
아토피에 좋은 차 대령이요~
와이셔츠는 Y셔츠가 아냐! 잘못 쓰고 있는 옷 이름들
섀도? 셰이드? 이상한 외래어 표기법
패스트푸드점 로고는 왜 빨갈까?
세계 4대 패션쇼
공돌이가 만들어낸 패션
원어민 의심해야 할 외국어 잘하는 연예인
저리가! 공부 방해요소 떨쳐내기
잠깐! 노푸(No Poo)하세요?
동전 72개를 품은 남자
남자가 임신을 한다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
  • 2독이 있을까 없을까? 의외의 독버섯들
  • 3'가버나움', 11만 돌파..레바논 대사 "인권을 강조한 영화"
  • 4하희라, '1919 유관순' 내레이션.."잊어서는 안되는 역사"
  • 5더 벌어진 '빈부격차'…무색한 소득주도성장
  • 6빵빵터지는 초딩 포스터
  • 7당장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야 할 '갓 띵곡' 팝송 모음!
  • 8美 빌보드, 블랙핑크 북미투어 집중 조명…“미국 내 인기 상승 징후 보여”
  • 9마이클 잭슨 헌정 싱글, 전세계 동시 발매 '엑소 레이·NCT127 참여'
  • 10의정부 고교생 '췌장파열 폭행'…靑 답변 듣는다
  • 11교회에 나타난 개에게 숨겨진 놀라운 사연
  • 12우리가 몰랐던 디즈니 공주들의 비밀
  • 13"미개봉 영화 정리→본격 활동은 아냐"..오달수, 5개월만 씨제스 이적
  • 14조영남, 2번째 사기혐의 무죄 선고 "범죄 증거 없다"
  • 15"미세먼지로 학교·어린이집 휴업해도 돌봄교실 그대로 운영"
  • 16징검다리식 종전선언, 평양에 성조기-워싱턴에 인공기
  • 17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될까?
  • 18도대체 몇 번을 죽은 거야! 사망 전문 배우 갑 오브 갑
  • 19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 3월 품절남 된다..행복 미소
  • 20김종국, 9년 만에 단독 콘서트 '김종국 찾기' 개최
  • 21“직원들 표정까지 지적”…'안락사 논란' 케어, 인권침해 논란
  • 22'또 비정규직'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50대 근로자 사망
  • 23소유하는 사람은 죽는 보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