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쁨 내려놨다”..‘와이키키2’ 이이경vs안소희, 세기의 거지 대결[Oh!쎈 컷]

OSEN / 강서정

2019-04-15 08:13:50


[OSEN=강서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이이경과 안소희가 세기의 거지를 가리기 위한 불꽃 신경전을 펼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측은 15일 꽃거지 3단 변신에 나선 이이경, 안소희의 분장 퍼레이드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와이키키 청춘들의 꿈과 열정이 안방극장에 뜨거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은(안소희 분)은 준기(이이경 분)에게 연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준기는 “나도 기약 없이 오디션이나 보고 대사 한 줄 없는 단역일 하는 것도 불안하고 지치고 힘들다”며 “포기해도 힘들고 포기 안 해도 힘들 거면, 좋아하는 일이라도 하면서 힘든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정은을 위로했다.  준기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연기 도전에 나섰지만 ‘로봇’ 연기로 하루 만에 잘리게 된 정은. 하지만 두 번 다시 포기란 없었다.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선 정은의 ‘슈스길(슈퍼스타)’을 향한 직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꽃거지 비주얼로 촬영장에 나타난 정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더벅머리 가발부터 검댕이 묻은 얼굴, 손에 쥔 숟가락까지 위화감이라고는 1도 없는 파격 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비닐과 비료 포대를 리폼한 거지 의상을 입고 길바닥을 런웨이처럼 누비는 정은의 존재감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연기만큼은 누구에게도 질 수 없는 ‘열정맨’ 준기가 위기의식을 느낀 듯, 업그레이드된 거지 분장으로 다시 촬영장에 나서 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 만만치 않은 정은의 등장에 ‘거지갑’의 영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준기. 막판 뒤집기에 나선 준기의 회심의 일격이 성공할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준기와 정은의 불꽃 튀는 ‘거지대첩’과 사고뭉치 수연(문가영 분)의 아르바이트 사수 대작전을 펼치는 우식(차우식 분), 소개팅남 병철(심형탁 분)의 달콤한 제안에 흔들리는 유리(김예원 분), 야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 기봉(신현수 분)까지 와이키키 청춘들의 ‘단짠’ 라이프가 펼쳐진다. ‘멋쁨(멋짐+예쁨)’도 내려놓은 청춘군단의 하드캐리 열연과 유쾌한 에너지가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꿈을 위해 동고동락하던 준기와 정은이 세기의 라이벌전을 펼친다.  참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두 사람의 ‘거지대첩’을 주목해 달라”고 전하며 “망가짐도 불사한 파격 변신으로 폭소를 안길 이이경, 안소희의 하드캐리 열연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제공 


     
스토리카드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드론으로 촬영한 화려한 상하이의 모습은?
굉장히 드물다는 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자매 공감
SNS 스타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충격적 이유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많은 한국인 Best5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이제까지 속고 있었던 양송이 물의 진실
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전국에 몇 명 없는 특이한 성씨의 스타들
케이윌이 본명으로 데뷔했으면 큰일이 나는 이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꽃 선물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장동건과 함께 촬영한 모델의 실제 후기담
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폭소만발! 유병재 그리기 대회
바쁜 직장인들이 하기에 좋은 취미생활
술을 한달간 끊으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
한다리를 잃은 서퍼가 상어를 감싸는 이유
유노윤호가 금고에 저금통을 놓아둔 이유?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인기 유튜버들의 깜짝 놀랄 과거 직업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양파를 이렇게 먹었더니 뱃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병이 싹 해결됐다!
  • 2꿈에 나올까 무서운 기괴한 게임 속 버그 모음!!
  • 3설리, 단추 푼 바지로 또 '파격사진'.."You love me?"
  • 4西 매체, "이강인, 비야레알전이 마지막...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 떠난다"
  • 5"폼페이오 빠져라"는 北 요구에 눈길도 안 준 美
  • 6박지원 "남북정상회담 열릴 것…文 인내 필요"
  • 7어벤져스 사망자 생존자 총정리
  • 8타노스보다 강력한 마블의 수퍼 악당들을 알아보자!
  • 9방탄소년단, 단 1주일 만에 '페르소나' 200만장 팔았다..또 자체 新기록
  • 10'입대' 하이라이트 이기광 "1년7개월 금방 지나갈 것"
  • 11방화 흉기 난동 피의자, 9년전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심신미약 이유로 집유
  • 12버닝썬 이문호 대표 오늘 구속영장 재심사...애나도 구속 기로
  • 13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 14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 15"가해자만 승승장구" 김기덕 감독 역고소 중단 촉구
  • 16'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혐의 부인…"수치심 유발한 적 없어"
  • 17황교안, 내년 총선 출마?…"당이 요구하면 감당할 것"
  • 18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문서 비공개 정당"…1심 뒤집혀
  • 19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 20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 21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22"출연약속 안 지켜" 주병진, 뮤지컬 제작사에 3억원 손배소 당해
  • 23법원, '계열사 고의 누락' 이건희 회장에 1억 약식명령
  • 24검찰, 박근혜 '형집행정지' 판단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 조율
  • 25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