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했다vs아니다"..박유천, 황하나 진술→변호사 선임 법적 공방 본격화 [종합]

OSEN / 연휘선

2019-04-15 15:05:31

[OSEN=민경훈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에서 입장문을 읽은 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rumi@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양그룹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에 연루되며 피의자로 입건됐다. 변호인까지 선임하며 본격적인 법적 공방에 돌입할 전망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지목됐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월, 6월, 9월 세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지난해 4월 향전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황하나의 혐의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대학생 조 모씨가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황하나는 소환조사 한번도 받지 않았던 일이 드러나며 여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 2017년 약혼 관계였다. 이후 두 사람은 두 차례 결혼을 연기한 끝에 지난해 5월 최종적으로 파혼, 현재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가운데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끊고 싶었으나 연예인 A씨의 강요로 투약했고, 그가 잠든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놓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하나와 박유천이 헤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났으며 A씨가 박유천이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박유천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그는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없다"며 "이 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 은퇴하는 것을 떠나 제 인생이 부정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은 박유천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향후 경찰과 박유천 측은 일정을 조율해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스토리카드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드론으로 촬영한 화려한 상하이의 모습은?
굉장히 드물다는 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자매 공감
SNS 스타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충격적 이유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많은 한국인 Best5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이제까지 속고 있었던 양송이 물의 진실
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전국에 몇 명 없는 특이한 성씨의 스타들
케이윌이 본명으로 데뷔했으면 큰일이 나는 이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꽃 선물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장동건과 함께 촬영한 모델의 실제 후기담
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폭소만발! 유병재 그리기 대회
바쁜 직장인들이 하기에 좋은 취미생활
술을 한달간 끊으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
한다리를 잃은 서퍼가 상어를 감싸는 이유
유노윤호가 금고에 저금통을 놓아둔 이유?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인기 유튜버들의 깜짝 놀랄 과거 직업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양파를 이렇게 먹었더니 뱃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병이 싹 해결됐다!
  • 2꿈에 나올까 무서운 기괴한 게임 속 버그 모음!!
  • 3설리, 단추 푼 바지로 또 '파격사진'.."You love me?"
  • 4西 매체, "이강인, 비야레알전이 마지막...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 떠난다"
  • 5"폼페이오 빠져라"는 北 요구에 눈길도 안 준 美
  • 6박지원 "남북정상회담 열릴 것…文 인내 필요"
  • 7어벤져스 사망자 생존자 총정리
  • 8타노스보다 강력한 마블의 수퍼 악당들을 알아보자!
  • 9방탄소년단, 단 1주일 만에 '페르소나' 200만장 팔았다..또 자체 新기록
  • 10'입대' 하이라이트 이기광 "1년7개월 금방 지나갈 것"
  • 11방화 흉기 난동 피의자, 9년전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심신미약 이유로 집유
  • 12버닝썬 이문호 대표 오늘 구속영장 재심사...애나도 구속 기로
  • 13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 14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 15"가해자만 승승장구" 김기덕 감독 역고소 중단 촉구
  • 16'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혐의 부인…"수치심 유발한 적 없어"
  • 17황교안, 내년 총선 출마?…"당이 요구하면 감당할 것"
  • 18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문서 비공개 정당"…1심 뒤집혀
  • 19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 20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 21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22"출연약속 안 지켜" 주병진, 뮤지컬 제작사에 3억원 손배소 당해
  • 23법원, '계열사 고의 누락' 이건희 회장에 1억 약식명령
  • 24검찰, 박근혜 '형집행정지' 판단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 조율
  • 25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