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 야구장서 '애국가' 제창‥묵직한 울림 '감동' [종합]

OSEN / 김수형

2019-08-08 22:48:58


[OSEN=김수형 기자] 송가인이 묵직한 애국가를 제창하며 야구 경기장을 촉촉하게 적셨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송가인이 간다- 뽕따러가세'에서 송가인이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엄마가 송가인의 팬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을 만났다. 특히 사연母는 송가인을 보자마자 "잃어버린 딸을 찾은 기분"이라면서 미스트롯부터 팬심이 있었다고 했다. 송가인을 보며 "보기만 해도 행복한 눈물이 난다"며 실제로 눈물흘릴 정도였다.  


나훈하의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 신청했다. 母는 "낭랑 18세로 돌려달라"면서 부탁, 송가인은 "같이 청춘을 돌려보자"며 현장에 모든 사람들을 청춘열차에 탑승시켜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다.  대박 '흥'콘서트 후 광장시장까지 접수한 송가인은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송가인은 "행사 때보다 더 많이 불렀다"면서 "좋아해주시니 나도모르게 몸이 더 움직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 사연은 최대 크기인 잠실 야구장에서 애국가 신청이 들어왔다. 송가인은 "아무나 부르는거 아닌데 나 어떡하냐, 리얼리"라면서 "애국가 경험 없어, 야구장도 첫 나들이"라며 걱정했다. 부담백배인 애국가 도전을 하게 된 송가인에게 붐은 "애구가, 아무나 하는 거 아냐, 사명감이 필요하다"며 설득했다.


긴장감을 안고 야구장에 도착했고, 사연 신청자를 찾아갔다. 그는 "차장님이 송블리 왕팬"이라면서 차장을 소개했고, 긴장되는 모습으로 인터뷰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모든 것이 러블리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애국가 신청곡에 대해 언급했다. 차장은 "애국가 제창의 기회는 대세들이 많이 불러, 충분히 대세기에 자격이 된다, 애국가에 어울리는 한국적인 구성진 목소리"라면서 "팬들에게 선사할 가인만의 색다른 애국가를 생각했다"고 했고, 송가인도 "저에게도 참 감사한 일인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드디어 대기실로 이동, 붐은 "미스트롯 결승전 보다 떨리냐"고 하자, 송가인은 "그렇지 않다"면서 미소지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홀로 최대한 덤덤하게 목을 풀었다.  마지막까지 주의사항을 확인하면서도 송가인은 "가사 잊어버리면 어떡하냐"면서 긴장했다.  

마침내 선수들 입장 후 송가인도 관중 앞에 섰다. 애국가가 공개임박한 가운데, 전광판에도 송가인이 소개됐다.  모두가 송가인을 향해 시선이 집중되면서 관중 모두 기립하며 엄숙한 분위기가 됐다.  수도 없이 부른 첫 소절이 야구장에 울려퍼졌고, 송가인은 천천히 애국가를 제창했다.  국악스타일이 묻어나면서도 묵직한 송가인만의 목소리가 녹아든 애국가가 시청자들 마음까지 울림을 안기며 촉촉하게 적셨다.  


/ssu0818@osen.co.kr


[사진] '뽕따러가세' 방송화면 캡쳐


     
스토리카드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 5
성공한 덕후가 된 스타 5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뱃살을 줄여주는 음식 BEST5
SNS 스타는 사진을 얼마나 찍을까?
미국을 덮친 이상한 기후변화
혼자 사는 싱글남을 위한 인테리어 추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국에서 난리난 의외의 한류 상품
당근 색깔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1억 4천만원 저택 클래스.jpg
피곤하면 입술이 트는 이유와 해결방법은?
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때밀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천상계 건물주들의 하루는?
남자들이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요리는?
김밥에서 당근과 오이 중 하나는 꼭 빼고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
아프리카인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이란?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이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 아니야?
스마트폰 금지하는 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이제는 믿지 말아야 할 9가지 사실
  • 2할리우드 영화 덕분에 믿게 된 12가지 잘못된 상식
  • 3염경엽 감독 "이런 시기 숙명의 한일전, 선수들 부담 엄청날 것" [오!쎈 현장]
  • 4권아솔, 복귀전 상대 샤밀에 "나에게 지기 좋은 상대"
  • 5찜질방 탈의실 부수고 현금 104만원 훔친 20대 입건
  • 6유명 스타 PD, 부하직원 준강간 혐의로 구속
  • 720대 남자들이 임산부 체험을 해보았다.. 버스 타는게 원래 이렇게 힘들었나요?
  • 8디즈니/픽사 영화속에서 볼 수 없는 삭제 장면 TOP 7
  • 9‘손흥민을 봐라’…英 매체 주장 “첼시의 대패, 장거리 비행의 영향”
  • 10강한나, 연극 관람 방해 논란에 사과.."성숙한 관람매너 숙지하고 반성"
  • 11경기 특사경, 추석 성수품 불법행위 단속…日 수산물 포함
  • 12정배우, 꽃자 성매매 증거 들이밀자…꽃자, 성매매 인정 "형사처벌 받을 것"
  • 13고양이가 우리보다 컸다면 어땠을까?
  • 14고양이와 셀카 찍을 때 신박템
  • 15'라이관린→잭슨' 중화권 출신★, 홍콩 시위에 '하나의 중국' 지지
  • 16한류 위상 알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대장정의 시작
  • 17부정적인 강의평가 작성한 학생 색출한 교수…법원 "해고 정당"
  • 18조국 측 "재산 형성·거래 합법적… 사모펀드는 현재 손실 중"
  • 19올해의 어린이 흑백 사진전 전반기 수상작 TOP13
  • 20호날두에게 한국에서 왜그랬는지 물어봤습니다feat 사리감독
  • 21양현석, 2016년에도 경찰 특혜 의혹..소환 대신 방문조사
  • 22韓팬들 부글부글한데…호날두 "사랑으로 회복하는 시간"
  • 23미얀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경 검역 강화
  • 24광복 74주년, 촛불집회 '10만명' 운집…"아베 규탄"
  • 25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없는 음식 TO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