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노들' 연우진♥김세정 '키스' 달달+설렘→미스테리 로맨스 시작됐다[어저께TV]

OSEN / 전미용

2019-08-14 07:15:33


[OSEN=전미용 기자] 김세정과 연우진이 키스를 했다.


지난 13일에 방송된 KBS'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장윤(연우진)을 향한 마음이 커진 홍이영(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주완(송재림)은 홍이영에게 환영회를 하자며 장윤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어제 잘 잤냐. 좀처럼 잠을 못자서 내가 재워줬잖아"라며 남주완을 자극했다. 이에 홍이영은 그를 불러 "왜 그러는 거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냐."고 화를 냈다.  이에 장윤은 "관심있는 사람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데 가만 있을 사람이 어딨냐"며 그녀를 설레게했다. 한편 남주완과 밥을 먹고있는 모습을 보게된 단원들은 홍이영과 남주완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후 홍이영은 편의점에서 장윤을 기다렸다. 장윤이 자신과 남주완의 사이를 오해할까 걱정돼서였다. 홍이영은 장윤에게 "지휘자님이랑 저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관계 진짜 아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은 "설마 해서 물어보는 건데 내가 홍이영씨 좋아한다고 생각하냐. 관심 있는 거랑 좋아하는 거랑 좀 다르지 않나"라고 해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이영은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건네며 "그쪽 노래 이제 듣기 싫으니까 전화하지 말아라"고 했다. 창피함에 얼굴을 가리고 도망갔다.



하지만 그날 밤 장윤이  홍이영의 집을 찾아왔다. 둘은 밤 마실을 나섰고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홍이영은 "난 고아다. 세상에는 나 혼자뿐이다. 수목원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다더라. 며칠 야근에 시달렸던 아빠가 졸음운전을 했다. 솔직히 난 그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그런데 언니 말로는 당시 충격이 엄청 컸다더라. 한 1년 정도 실어증 같은 게 와서 말도 못하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지금처럼"이라면서 미소를 보였다.  

이어 홍이영은 "나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 장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안하다. 수습이 잘 안 된다. 내가 옛날 얘기만 하면 마음이 약해진다"며 당황하며. 자리를 피하려는 순간, 장윤이  홍이영을 붙잡고 조용히 다가가 키스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을 했다.  



한편 하은주(박지연)는 장윤의 뒤를 밟았다. "궁금해서 찾아왔다. 당신 진짜 이름이 뭐냐"며 "설마 남마에 앞에 일부러 나타났냐. 진짜 목적이 뭐냐. 죽은 사람 흉내까지 내면서 여기 나타난 이유가 뭐냐고!"고 화를 냈다.


이에 장윤은 "죽은 사람? 누구? 너야말로 나한테 이렇게 신경쓰는 이유가 뭔데. 누굴 걱정하는 건데"라고 받아쳤다. 그 시각  홍이영은 남주완의 집에서 장윤의 동생 김이안(김시후)의 포스터를 발견했다. 이에 남주완에게 "지휘자님. 혹시 이 사람 아냐"고 물었고 남주완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이안이 죽은 날, 그의 곁에 서 있던 사람이 남주완으로 밝혀졌다.


/jmiyong@osen.co.kr


[사진]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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