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희, 벌써 다섯살"…'공부가 머니' 유진, '임호 삼남매' 이어 의뢰인 출격 [핫TV]

OSEN / 장우영

2019-08-23 01:36:12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의 삼남매 솔루션이 완성됐다. 다음에는 유진의 다섯 살 딸 로희와 이봉주의 두 아들이 의뢰를 한다.


22일 첫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임호가 아내 윤정희 씨와 삼남매의 교육 솔루션을 받기 위해 출연했다.


‘공부가 머니’ 첫 의뢰인은 배우 임호였다. 임호는 아내 윤정희 씨와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9살, 7살, 6살 삼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세 아이의 일주일 학원 스케줄은 모두 34개에 달하는 정도여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빼곡한 스케줄로 인해 삼남매는 공부 밖에 할 수 없었다. 9살 첫째 딸은 오후 1시에 학교에서 돌아온 뒤 수학 학원과 국어, 한자, 과학 학습지, 영어 수업, 독서 방문 수업 등이 빼곡했다. 15분 단위로 짜여진 타이트한 스케줄에 첫째는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선생님이 집에 방문하자 숨는 모습까지 보였다.


둘째 역시 유치원에서 돌아온 뒤 빼곡한 공부 일정을 소화했다. 수학, 한자, 과학 학습지를 15분 텀으로 풀었고, 영어 수업과 수학 수업도 있었다. 수학에는 흥미를 보이며 특출난 재능을 보이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한자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패닉에 빠뜨렸다.


셋째도 둘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열감기로 보충 수업을 잡아야 했지만 다른 날도 공부 스케줄이 빼곡해 쉽지 않았다.


주말에도 삼남매는 밖이 아닌 각자의 방에서 숙제를 하는데 집중했다. 주말 중 하루는 숙제를 하는 날로 인식된 모습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이틀 모두 숙제를 하는데 사용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잠시 침대에 눕거나 장난을 치는 소리가 들리면 엄마가 혼내며 다시 책상 앞에 앉혔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엄마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특히 둘째는 “엄마 나빠”라고 말하기도 했고, 이에 엄마는 “신발 신고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임호가 중재에 나서기는 했지만 매번 나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아이들과 엄마 사이의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


전문가들은 삼남매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교육비 절감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먼저 수학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둘째에 대해서는 맞춤형 과목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능동적인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스케줄을 제시했다.



글을 좋아하는 첫째는 수학을 포기하는게 아닌,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수학 동화를 권했고, 학습 시간은 늘리되 진도는 천천히 나가는 방향을 추천했다. 6살 막내에게는 나이에 맞게 학원을 3군데로 경감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의 집중도를 높이는 방향도 제시됐다. 아이마다 1:1 시간을 만들어 집중도를 높이라는 것. 스트레스는 줄이고, 아이들에 대한 집중도와 대화 시간을 늘리는 게 포인트였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의뢰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의뢰인은 다름아닌 MC 유진이었다. 임호의 삼남매 중 막내와 자신의 딸이 1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서 영상을 보는 내내 걱정을 하던 유진은 직접 로희의 컨설팅을 맡겼다.


예고에서 로희는 예상 밖의 모습을 보였다. 문제를 틀릴까봐 불안해하고, 아예 포기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던 것. 특히 분노하고, 폭발하는 모습을 본 유진은 “그렇게 키우지 않았는데”라고 좌절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고, 유진은 “공부 시켜야 하나요”라며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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