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 레이스 혼전...류현진, 다음 등판 좋으면 유력 후보” 美언론

OSEN / 조형래

2019-09-11 08:54:13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3루 콜로라도 데스몬드에게 안타를 맞아 실점을 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판도를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헤드라인으로 “류현진이 슬럼프에 빠지자 사이영상 레이스는 활짝 열렸다”고 적으며 류현진의 부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한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선택을 받을 것 같았다. 8월 11일까지만 하더라도 단 17개의 볼넷을 내줬고 121개의 삼진을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1.45에 불과했다”면서 “하지만 이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19이닝 동안 5개의 홈런을 허용했고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했다”며 현재 부진을 설명했다.


이젠 류현진도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안심할 수 없는 처지라는 것. 최근 4경기의 부진으로 류현진의 모든 기록은 폭등했다. 리그 평균자책점은 2.45로 이 부문 1위도 안심할 수 없는 처지이고 피안타율 2할4푼1리, WHIP 1.06, 피홈런 15개 등 더 이상 압도적인 기록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여전히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최선두에 있다는 것은 분명히 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뛸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도 “만약 그가 최근 등반보다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는 여전히 사이영상에 근접한 채로 시즌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가 된 제이콥 디그롬에 대한 분석도 내놓았다. 디그롬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매체는 “지난 2018년 사이영상을 수상할 때처럼 특별히 사이영상에 가깝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2연패에 도전할 정도로 충분히 강하다”면서 “그는 내셔널리그 최악의 수비들을 두고 투구를 한 것이 유권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디그롬은 내셔널리그 9승8패 평균자책점 2.70, 180이닝, 231탈삼진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리그 탈삼진 1위, 이닝과 평균자책점 4위, WHIP 3위, 피안타율 5위 등 지표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한편,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에 대해서는 “한때 슈어저는 통산 4번째 사이영상 수상을 할 것처럼 강력하게 승부를 걸었지만, 허리 쪽 부상으로 인한 두 번의 부상자 명단 등재가 그의 사이영상 레이스에 끼어들었다”면서 “한때 평균자책점과, 삼진, 탈삼진/볼넷 비율, 등의 비율기록을 봤을 때 최고의 ‘매드 맥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지금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슈어저의 사이영상 레이스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선을 보였다. /jhrae@osen.co.kr


     
스토리카드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
속눈썹이 계속 자라지 않는 이유
여자 배우들에 비해 남자 배우들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
외모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돌 필체
넘나 내 얘기 같은 직장생활 7대 미스테리
이 계절엔 역시 '귤', 귤 중에서도 최고는 `귤젤리`
한 번도 궁금한 적 없었던 피아노 건반의 비밀
멋진 언니 이효리의 명언 모음
상상초월인 김 빠진 콜라의 활용법
키가 다가 아님을 증명하는 멋진 스타들
지금과 똑같은 여돌들의 어릴 적 사진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미국에서만 판다는 악마의 과자
키 큰 사람들이 농구를 하는 걸까? 농구를 하면 키가 커지는 걸까?
어릴 때 로망이었던 이층침대 인테리어
[공감주의]집순이들이 외출하고 싶을 때
엄마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일상들
큰 맘 먹고 산 공기청정기 더 많이 활용하는 방법
나만의 보금자리, 원룸 인테리어 추천
같은 시간을 해도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
내 월급 다 털어가는 건강 아이디어 상품들
실체를 알면 먹기 힘든 식품 속 원재료들
공감 잘하는 사람이 발라드를 잘 부르는 이유
밀당이 연애에 좋은 이유
귀찮지만 콧물을 계속 흘려야 하는 이유
몸 속 체온을 올리는 특급 비법
집에서 나는 묵은 냄새를 날려버리는 법
동승자가 이러면 정말 싫다! BEST5
매일 사용하는 칫솔 깨끗하게 하는 방법
[남자공감] 남자들 밥먹을 때 다 이럴걸?!
흔히 접하는 진통제,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공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길구봉구, 오늘(6일) 첫 프로듀싱 넘버 컴백→전국투어
  • 2슈퍼루키 이신영, '사랑의 불시착' 출연 소감.."많이 배우며 즐겁게 촬영 중"
  • 3교육현장 성평등 강화…제6기 남녀평등교육심의회 출범
  • 4[기자의눈] 패션업계, 동방성장 위한 '신진 디자이너' 지원
  • 5골든차일드 '어둠 속 등장한 꽃미남들'[엑's HD포토]
  • 6[TD포토] CIX 배진영-용희 '훈남들'
  • 7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故 김용균 1주기 맞아 현장안전점검
  • 8"역시 백종원"..첫방 '맛남의광장' 양미리X홍게,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최고 7.4%'
  • 9'나혼산' 남궁민, 대사 지옥 빠졌다..불태운 학구열
  • 10'500일의 썸머' 주이 디샤넬 근황…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 11민경욱, 추미애 법무장관 기용에 "정부, 갈 데까지 갔다"
  • 12애플 웃돈 아람코 기업가치 '사상최대' 1.7조달러…빈살만 기대엔 못미쳐
  • 13'금요면탐정' 쫄깃X담백, 굴국수 맛의 비결은?(모닝와이드 3부)
  • 14미국 국무부 "이란 정부, 시위대 1000명 이상 살해"
  • 15[TEN PHOTO] AOA 혜정 '아침부터 안구정화'
  • 16[TD포토]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천재도 추운 오늘의 한파'
  • 17올리 '인형같은 모습'[엑's HD포토]
  • 18김재중, 亞투어 서울 공연 2분 만에 매진
  • 19'인간극장' 신화선, 대학 대신 취업 선택한 딸에 미안함 "가정형편 때문" [TV캡처]
  • 20"멋진 아빠 되고 싶었는데…" 강지환, 성폭행 혐의 오늘 1심 선고
  • 21'나쁜사랑' 신고은, 쇄골라인 드러낸 '세젤예' 근황
  • 22'속물들', 속물 민낯 드러내는 미술품..디테일의 재미
  • 23‘골목식당’ 백종원, 떡볶이집에 新메뉴 제안→완판...돈가스집과는 의견 충돌
  • 24고준희, '핑크페스타' MC 발탁...한류 패셔니스타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