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는쇼' 괴담x혐한→마약까지. 현실 풍자 通했다. [어저께TV]

OSEN / 전미용

2019-09-16 05:25:11


[OSEN=전미용 기자] 다양한 이슈를 다뤘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막 나가는 뉴스쇼'에서는 괴담, 마약, 혐한,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까지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와 최양락은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괴담의 장소인 신촌 M영화관을 찾았다.  장성규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귀신 레이더 앱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지나가는 커플과 이야기를 나누다 레이더 앱에서 "귀신 2명이 있다고 나온다"며 이내 두 사람을 귀신이라고 말한 뒤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팩트 체크에 들어갔다.  첫 번째 팩트체크 대상은 둘만 타도 정원이 초과된다는 엘리베이터.. 장성규는 "20명이 탈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2명이 타면 벨이 울린다. ? 저희가 한번 타 보겠다"며 엘리베이터를 탔다. 하지만 벨이 울리지 않았고 두 사람은 정원이 초과될 때까지 한 번 타보겠다며 스텝들을 엘리베이터에 태웠다.



인원이 늘어나자 벨이 울렸다. 하지만 1,350kg 때 울려야 하는데 1,058kg에 벨이 울린 상황. 장성규는 스텝들에게 "지금 300kg 귀신이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귀신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고스트 헌터는 심령 에너지를 측정하는 측정기로 귀신 유무를 확인했으나 귀신이 없다고 말했고, 퇴마사는 "안에 귀신이 있다. 할머니 귀신이다 헌터님은 "못 볼 수 있다"고 말한 뒤 "할머니 이리 나와요" 라고 말했다.


이에 고스트 헌터가 측정기 확인을 했다. 그때 측정기가 반응했고 최양락과 장성규가 놀라워했다. 하지만 뒤에 마이크 때문에 측정기가 움직였던 것. 이에 다들 민망해 했다.  

두 번째 팩트체크 대상은 상영관에 거꾸로 앉은 귀신이 있다는 것. 퇴마사는 극장 안에도 할머니 귀신이 있다고 또다시 주장했다. 하지만 고스트헌터는 귀신이 없다고 측정 결과를 전했다. 이후 신촌 M영화간 직원이 등장해 “모든 게 해프닝이고 오해다. 잘못 보신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도대체 뭘 잘 못 본 거냐"고 물었고 영화관 직원은 ”대부분 술 취한 고객을 잘 못 본 거다"라고 대답해 장성규와 최양락이 허탈해 했다.



한편 제아, 치타는 신림동 강간미수사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여성들의 두려움을 확인했다. 이들은 "혼자 살아봐서 더 공감이 갔다. 도어록만 믿지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도어록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라는 실험을 했다.  


도어록에 빛을 비추자 선명한 지문 흔적이 보였다. 이에 놀란 두 사람은 수시로 지문을 지워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인이 설정한 비밀번호가 아닌 미리 설정된 마스터 비밀번호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삭제해야 한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 전현무, 장성규는 '무러보라이브' 코너를 진행했다. 녹화 당일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코너로 이날은 마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센 마약은 뭐냐는 질문"에 "코카인 보다 100배  필로폰 보다 300배인 LSD다. "라고 대답했다.  


"마약을 먹으면 창의력이 생기나요? 라는 질문엔  "창의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잡은 마약사범 중에 천재는 없었다. 다만 마약한 걸 숨기려는 천재들은 많았다. 잔머리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막나가는 뉴스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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