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차트 1위 비결? 항상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려해" [화보]

OSEN / 지민경

2019-11-07 08:18:22


[OSEN=지민경 기자]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한 선미가 눈부신 모습으로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선미는 7일 발행한 패션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신비롭게 자체발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홀리데이 무드의 황금빛 배경과 예쁘게 반짝이는 골드 포인트 눈매, 금빛 오브제 등 모든 것이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한 선미와 찰떡처럼 어우러졌다. 특히 이번 화보 속 메이크업을 통해 올 연말 선미의 파티 메이크업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선미 레드’라는 이름이 붙은 립스틱에 주얼리를 얹어 놓은 듯 반짝이는 눈매, 데일리 립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글리터 포인트가 특징이다. 선미의 치명적인 표정과 강력한 존재감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내는 곡마다 차트 1위를 점령하는 비결에 관해 묻자 “항상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 있더라도, 너무 어렵다 싶으면 어느 정도 타협한다. 예를 들어, 룩 자체가 어렵다 싶으면, 멜로디는 더욱 쉽고 대중적으로 가는 식이다. 아티스트의 색깔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까지 다 지키고 싶다"며 "프로듀싱을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그런 부분을 알아가고 계속 공부하고 있는 단계다. 나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내가 내 덕질을 해야, 대중에게도 그게 어필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대 위 남다른 '끼'의 원천은 무엇이냐고 물으니 "‘끼’라는 건 누군가가 어떠한 틀을 세워 놓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네 멋대로 해라'고 풀어줘야 발산되는 게 본연의 매력이다. 개인적으로는 정형화된 것들을 시키면 스스로 위축되더라. 내 마음대로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 표정, 몸짓을 그대로 표현해야 그게 비로소 끼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벌써 데뷔 13년 차를 맞은 선미.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것이 있냐는 물음에는 “예전엔 주관이나 소신 같은 걸 가질 시간도 없었고, 그런 걸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던 나날이었다. 지금은 어른이 됐고, 성장했고, 소신이 생겨서 일할 때 훨씬 수월한 것 같다. 어릴 때 했던 걱정이나 고민들이 지금의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때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도 어떤 상황에 어떤 걸 해야 하는지 헤맸을 것 같다"며 "그때의 고민을 넘어서, 지금의 또 다른 고민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이컷


     
스토리카드
손가락으로 이런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인어는 젊은 여자라고 누가 그래?
최근 화제인 하얀 세상이 있다?
그들이 60년만에 두번째 결혼식을 올린 이유
당신의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
화를 가라앉히기에 좋은 음식
칼로리 전격 비교- 햄버거 2개 먹을까? 세트 1개를 먹을까?
미래에는 주사기 바늘이 필요없어진다고?
의사들이 말리는 맛있는 음식들
‘우리’에게도 아름다움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밤새야 할 때 이 음식을 먹어라
현명하게 장보는 방법 5가지
눈으로 마시는 맥주캔
앞에서는 툴툴 거리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들의 특징
시험 전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역 출신인지 몰랐던 배우들
그 때, 어떤 옷을 입고 있었니?
다른 사람 아냐? 할리우드 배우의 변신
반 고흐 그림에서 발견된 메뚜기의 정체
스캔들을 이겨내고 재기한 스타들
'곰'보다 '여우'? 여우같은 사람이 좋은 이유
스타 작가들의 놀라운 과거 직업
그 시절, 그 괴담
핫한 운동선수의 여친들
인생에서 필요없는 인간 유형
집에서 세탁소처럼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혹시 포도 알맹이만 드시나요?
곧 웨딩드레스를 입을 신부님들 주목!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는 웨딩 사진들
직장에서 겪는 공황발작 극복하기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미술시간 유형ㅋㅋㅋ
  • 2라면을 끓이는 64가지의 참신한 방법
  • 3"나도 아미다"…보이즈 투 맨, 12월 내한공연서 방탄소년단 지민 만나나
  • 4'레이노병 투병' 조민아 "위험한 고비 넘겨 수술 않기로"
  • 5한국인 승객 버리고 짐만 싣고 떠난 델타항공
  • 6근친상간으로 낳은 아들 2명 살해한 이부남매
  • 7초등학생이라 좋을 때가 있다고??ㅋㅋㅋㅋ
  • 8초절정 훈남이 미녀 개그우먼 번호를 물어봤을 때 남사친이 철벽을 친다면...?
  • 9김태희, 둘째 출산 후 근황 공개…"미모 비결? 스트레스 관리 위해 남산 산책"
  • 10日솔직한 속내 "한일전 이미 매진인데, 결승서도 만났으면…"
  • 11'수험생에게 감동과 웃음을'…역대 필적확인 문구들
  • 12왜 나쁜 기억은 오래 갈까 했더니…
  • 13전화 잘못 걸었을 때 유형ㅋㅋㅋㅋㅋㅋ
  • 14의사들이 수능을 다시 본다면?
  • 15'러브 앳' 연애세포 자극하는 파리감성 로맨틱 스틸
  • 16‘컴백 강다니엘’, 23-24일 팬미팅서 신곡 첫 공개…"팬들에 깜짝 선물"
  • 17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예방접종 서둘러야
  • 18바이브 '전화 이벤트' 때문에…유사 번호 피해자 속출
  • 19자기 집 치웠다고 억울해하는 강아지
  • 20한국 수능을 본 영국 10대들의 반응?!?
  • 21"아픈 동생 사랑해"..박하선, 동생 먼저 보낸 슬픔에 위로 봇물
  • 22'설리' 문건유포 공무원 직위해제…해임·파면과 차이는?
  • 23위아래로 닦는 칫솔질 잘못됐다? 오해와 진실
  • 24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주범…'연초박' 뭐길래
  • 25만화에 나오는 학교와 실제 학교의 다른 점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