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린도어 트레이드 NO"…다저스 또 헛물켰다

OSEN

[OSEN=알링턴(미국 텍사스),박준형 기자] 클리블랜드 린도어가 역전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또 헛물을 켰다.  


올 겨울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노린 ‘특급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결국 클리블랜드에 남는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린도어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 보증할 수 있다. 우리는 그를 2년 더 데리고 있을 수 있다. 그를 지키는 것이 모두의 목표”라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2시즌 후 FA가 되는 린도어를 올 겨울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고, 그 중에서 다저스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다만 클리블랜드가 다저스 내야 최고 유망주 가빈 럭스를 요구하면서 트레이드 논의는 진전이 이뤄지지 않았다.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까지 관심을 보이며 빅딜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결국 논의로 끝났다. 시즌 후 클리블랜드가 가을야구에서 멀어지면 다시 린도어가 시장에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개막 이전에 트레이드는 이뤄지지 않을 듯하다.  


결국 다저스만 또 헛물을 켰다. 다저스는 올 겨울 FA 시장에서 최대어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 타자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영입 실패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린도어 외에 외야수 무키 베츠(보스턴)도 노렸지만 소식이 없다.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1년 1000만 달러),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1년 보장 400만 달러), 지미 넬슨(1년 보장 75만 달러)을 영입했지만 모두 소규모 계약이다. ‘저비용 고효율’ 전략 속에 대어 영입 없이 겨울을 조용히 지나고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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