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정겨운♥김우림, 이혼 아픔→눈물..한고은 이을 3년차 부부(종합)[Oh!쎈 이슈]

OSEN / 박진영

2019-01-29 11:12:29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과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다음 방송부터 출연을 하게 될 정겨운은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려 그 사연에 궁금증을 높였다.  


정겨운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 예고편을 통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그는 "이혼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는 한 여성의 목소리에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눈물을 흘렸고, 그 자리에 있던 서장훈 역시 눈물을 훔쳤다. 여기에 '한 번의 아픔'이라는 자막도 더했졌다.  


알려져있다시피 정겨운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9월 음악을 공부 중인 10살 연하의 아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재혼이기 때문에 연애부터 결혼까지, 조심스러워 했던 정겨운은 이후 아내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념일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아내의 일정에 맞춰 종종 여행을 떠나며 사랑 가득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즐겼다. 그러던 중 지난 해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 껌딱지'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는 '동상이몽2' 제작진에게 러브콜을 받아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아무래도 한 번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출연을 하기 쉽지 않았던 두 사람이다. 하지만 제작진의 큰 배려 속에 최근 촬영을 마쳤고, 꺼내기 힘들었을 속내를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만난 인연인 만큼 더욱더 애틋하고, 달달한 신혼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앞서 장신영 강경준 부부 역시 '동상이몽2'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받았던 바 있다. 정겨운 김우림 부부도 주변의 선입견을 딛고 서로의 단점과 아픔을 보듬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잔잔한 여운을 남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6개월동안 사랑 받은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아쉽지만 시청자들과 작별을 고했다. 한고은은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시집 잘 갔다’는 말을 들으니 행복하더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송 나가는 날이 신랑 생일일건데 축하한다"면서 "시아버지가 항암 치료 중이라 힘드신데 걱정이 많다.  건강하셔서 저희와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parkjy@osen.co.kr

[사진] ‘너는 내 운명’, 정겨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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