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장나면 심방골로”..‘랜선라이프’ 육개장부터 곶감까지 한바탕 먹잔치[종합]

OSEN / 박판석

2019-02-13 00:25:42


[OSEN=박판석 기자] 심방골에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 윰댕이 떴다. 심방골 주부는 ‘랜선라이프’ 멤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잔치상을 차려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 윰댕은 심방골을 찾았다.  


김숙은 영자TV 개국을 위해서 직접 촬영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심방골 밥 먹으러 왔다”며 “저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줄 아는데 딱 세끼만 먹는다. 다른 사람들은 그걸로 잔치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랜선라이프’ 식구들이 심방골에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은 곶감이었다. 이영자는 쉴 새 없이 곶감을 먹었다. 심방골 주부님은 ‘랜선라이프’ 식구들을 위해 두부와 도토리묵을 직접 만들었다. 또 다른 메뉴는 대파 육개장이었다. 이영자와 대도서관과 윰댕은 주방 구경을 하다가 순두부를 들고 도망쳐서 몰래 먹었다.  


심방골 주부는 멤버들을 위해서 순두부 위에 간장과 깨를 가지고 양념해서 대접했다. 이영자는 “도시에서 어떻게 이 맛을 먹냐”며 “도시에서는 못 먹는다. 도시에서 고장 나면 고치러 여기로 와야한다”고 감탄했다.  


순두부 시식을 마친 멤버들은 모두부 만들기에 나섰다. 이영자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해서 모두부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탰다. 대도서관은 모두부를 만드는 내내 어설픈 모습을 자랑했다. 마침내 모두부가 완성이 됐고, MC들은 모두 제작진들은 모두 두부를 먹으면서 행복해 했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강봉을 위해서 촬영 장비와 컴퓨터를 선물했다. 강봉은 크리에이터 선배 윰댕과 대도서관에게 방송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진지하게 강봉의 질문에 답했다.


심방골 주부의 다음 요리는 대파 육개장이었다. 심방골 주부는 대파와 함께 양지머리와 사태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윰댕과 김숙은 열심히 대파를 씻었고, 대도서관은 불의 여왕을 따라서 불 피우는 요령을 배웠다.  


심방골 주부가 준비한 다음 요리는 등갈비 구이였다. 심방골 주부는 “오늘이 심방골 잔치날이다”라며 “잔치에는 돼지는 빠질 수가 없다”고 했다. 이영자는 돼지 등갈비 구이와 함께 밤과 생선을 한번에 구웠다. 이영자는 동시에 세가지 석쇠를 다루는 묘기를 보여줬다. 이영자를 비롯해 멤버들은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한 등갈비를 먹고 감탄했다. 군밤과 고등어와 조기와 등갈비까지 구이 요리들이 차근차근 완성했다.  


심방골 주부는 밥을 완성하고 바로 육개장 끓이기에 나섰다. 대파를 데치고, 고사리와 고기를 양념해서 가마솥에 끓였다. 육개장을 끓인 뒤에는 김치 창고로 가서 동치미를 꺼냈다. 이영자는 시원하게 동치미 국물을 마셨다.  



이영자는 곶감과 호두 등 맛있는 음식을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에게도 아낌없이 나눠줬다. 이영자는 곶감을 빼고, 망치로 호두를 까고, 밤을 다듬었다. ‘랜선라이프’ 멤버들은 모과차를 나눠 마시며 행복해 했다.  


마침내 잔치상이 완성됐다. 육개장, 도토리묵, 각종 김치와 가마솥에 지은 밥과 등갈비 구이까지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밥 앞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멤버들은 시상식 참여로 함께 하지 못한 종현에게 영상 전화를 걸었다. 종현은 이들의 먹방을 보면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엄마의 손맛을 느끼기 위해서 심방골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이영자는 “우리 엄마는 바쁘셔서 이런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며 “엄마의 사랑이 담긴 김치와 도토리 묵을 먹고 싶었다”며 “엄마가 말을 안해도 저나 김숙이나 대도나 윰댕을 좋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자는 크리에이터로서 고충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혼자 먹으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데, 찍어서 못 먹겠다”고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스토리카드
파스타와 스파게티, 도대체 차이점이 뭘까?
평범한 달걀프라이도 난 그냥 먹지 않는다
밥 잘 얻어먹는 예쁜 동생 정해인의 사소한 Q&A
이것이 마지막 메시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바다에 섬을 만든 사람이 있다
야채와 패션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이런 직업이 실제로 있다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영화 속 살벌한 명대사
라떼아트? 이제는 비어아트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돈을 내고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눈높은 남자들의 공통된 특징
명문대 타이틀 포기한 스타는 누구?
우리나라와 달라도 너무 다른 스페인의 문화충격 5
갖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하는 실과 바늘로 만든 풍경화
여드름을 나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은?
`6톤` 진시황 동상, 강풍에 쓰러진 사건
남녀노소 피해갈 수 없는 관절염에 좋은 음식 5
25세에 집에서 떠난다는 것은
연령대별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예술 작품 같은 세계의 지하철역 5
너무 절묘해서 놀라운 사진들
혼자 사는 싱글남을 위한 인테리어 추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국에서 난리난 의외의 한류 상품
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 5
성공한 덕후가 된 스타 5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뱃살을 줄여주는 음식 BEST5
SNS 스타는 사진을 얼마나 찍을까?
미국을 덮친 이상한 기후변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보자마자 라면 땡기는 만화 속 라면 먹방 TOP5
  • 2수저 밑에 휴지 까는 게 정말 위생적일까?
  • 31세대 코미디언 이상해 "대마초 사건, 후배 사정에 거짓 진술"
  • 4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검색하면 박유천 존재 無…'본인이 판 무덤'
  • 5손혜원, ‘극우 유튜버’ 등 28명 무더기 고소…“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 6북러정상 8년만의 대면…김정은·푸틴, 오늘 첫 정상회담
  • 7종이 맞아? 전 세계 금손들의 놀라운 종이 예술
  • 8매일 30분씩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변화 5가지
  • 9이민호, 오늘(25일) 소집해제..첫출근vs마지막 출근
  • 10장우수♥주희 누구? "속도 위반 아냐"
  • 11박근혜 형 집행정지, 이르면 오늘 결정
  • 12지친 당신의 면역력을 높여줄 음식 7가지
  • 13공대생이 몰카하면 무서운 이유ㅋㅋㅋㅋㅋㅋ역대급 몰래카메라ㅋㅋㅋ
  • 14르네상스시대 명화로 재탄생한 디즈니 공주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 15북극 한가운데 식인상어와 함께 고립된 남녀의 운명은..?
  • 16'비밀의 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일반에 개방, 어떻게 관람하나
  • 17일상 물건으로 만든 마블 영화 포스터
  • 18클래식에도 저작권이?
  • 19강다니엘vsLM, 오늘(24일) 전속계약 분쟁 첫 심문기일..관심 집중
  • 20"몹시 지친 모습"...英 매체, 손흥민에 토트넘 최저 평점 부여
  • 21행인에 '무차별 흉기난동' 50대 징역 3년…"심신미약 인정"
  • 22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