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성재 전 여친 母 "무죄판결에도 고통, 억울해"..'그알' 측 "제보 받는 중"[종합]

OSEN / 김은애

2019-12-13 20:13:18



[OSEN=김은애 기자] 듀스 고(故)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어머니가 악성댓글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관심이 쏠렸다.

13일 고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의 모친은 법무법인을 통해 “또 다시 무책임하게 의혹을 제기하면, 우리 가족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큰 고통에 빠지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 김성재의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방송하려 했으나 A씨 측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방송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다시 고 김성재 사건을 보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자 A씨의 어머니가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A씨 어머니는 “우리 딸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은 지난 24년간 편파적인 보도에 의해 큰 고통받았다.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라며 “숨진 김성재의 팔에서 28개 주사 자국이 발견됐는데 최초 발견자인 경찰은 4개만을, 검시의는 15개를, 최종적으로 부검의는 28개를 발견했다. 4개 이외의 자국은 일반인이 보아도 찾기 어려운 것이 아니겠냐. 반항흔 등 타살로 볼만한 정황도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또 “악플로 인해 자살한 연예인 기사를 볼 때마다, 제 딸에 대한 걱정이 앞서 심장이 덜컥덜컥 내려앉는다”라며 “부디 더 이상 악플과 마녀사냥하는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제 딸이 고통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늙은 어미가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반면 SBS 측은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현재 제보는 받고 있지만 아직 방송 여부에 대해서 알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방송 말미에 ‘1985~1995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현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근무한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는 자막으로 고 김성재 사망사건의 취재를 암시했다.  스위스그랜드 호텔은 1995년 고 김성재가 사망한 장소다.  


이미 지난 7월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고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편을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살인 혐의 용의자로 지목 받은 A씨가 자신의 명예, 인격권을 이유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결국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재 편은 결방됐다.


이가운데 여전히 많은 팬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은 고 김성재의 사망사건에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 국민청원에도 '그것이 알고 싶다' 고 김성재 편이 방송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과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고 김성재 편을 다룰 수 있을지, 또 미스테리를 풀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OSEN DB



     
스토리카드
유튜버계의 큰입베스? 연예인 출신 유튜버!
뚱뚱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나무가 아닌 숲을 봐라! 스카이다이빙 명소
공포의 보노보노를 벗어나자! 배색 꿀팁
아토피에 좋은 차 대령이요~
집사가 허락한 마약, 캣닢
커피에 크림보다 설탕을 넣는게 나은 이유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알약은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화장품, 언제까지 써야 할까?
대형견들의 뽀짝이 시절
새 손톱이 생겼어요!
정수기 물이 위험한 진짜 이유
건축가가 누구니?
덕밍아웃한 스타 덕후들
아는 만큼 누리는 인천공항!
눈앞에 벌레가 떠다녀요!
설 연휴 여행객들의 선택은?
우리가 몰랐던 기업 로고에 숨겨진 비밀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
4대째 똑같은 패션?
뭐가 되고 싶니?
숙취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
강아지도 꿈을 꿀까요?
보습크림? 수분크림?
성인이 유치원에 간다고?
눈을 자주 비비면 정말 시력이 떨어질까
꼭 키워보고 싶은 희귀 애완동물
아이언맨이 절대 일본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엑스엑스' 안희연(하니)X황승언 + 5억뷰 신화 '연플리' 작가..기대포인트
  • 2시그니처, 2월 4일 데뷔 확정..리드 싱글 A 타이틀은 ‘눈누난나’
  • 3박주호 아들 건후, 머리 짧게 잘라 '귀염뽀짝 어쩔꺼야' [in스타]
  • 4강다니엘, 세배 멋있게 할 것 같은 스타 1위…박보검 2위
  • 5류시원, 2월 결혼식 올리며 재혼…예비신부는 非연예인
  • 6[이슈+] 살인 '청소년강간 전과자도 총선 출마…유권자 선택에만 맡겨야 할까요?
  • 7'특집 슈가맨,양준일91.19'양준일, 28년간 간직했던 의상 공개..추억 소환
  • 8다이나믹듀오x엑소 첸, 컬래버곡 '혼자' 오늘(23일) 발매
  • 9박인비 와신상담 "준우승 아쉬움 씻으러~"
  • 10태안군, 바나나·파파야 등 열대과일 재배 화제
  • 11北, 김정관 신임 인민무력상 임명 공식 확인
  • 12하정우X김남길, 흑백 뚫은 섹시美..남다른 아우라
  • 13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 초청
  • 14연말연초 극장·방송가 접수한 금융스캔들 '론스타'[이슈+]
  • 15김정은 집권 후 네번째 공동논설 "백두산정신으로 제재 정면돌파"
  • 16황희석 "검찰 '상갓집 항명' 단순 해프닝 아냐…기획됐다는 느낌"
  • 17아이콘, 2월 6일 컴백..."앞으로 나아가겠다"
  • 18뷔X최우식, 서로 놀라는 존재…"그 분인 게 안 믿겨" [TD#]
  • 19'조조 래빗', 해외 셀럽들의 극찬 "와이티티의 또 하나의 명작"
  • 20"고향을 못 갔잖냐"..'선녀들' 송해, 가족 향한 그리움에 글썽 [종합]
  • 21디바인채널 임광욱 프로듀서, 레이블 '코드쉐어' 설립(공식)
  • 22박보검, 이승철 '내가 많이 사랑해요' MV 출연..오늘(20일) 공개
  • 23선미, 팬 커플 결혼식서 축가 불러 “특급 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