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남편딸 위해 대량 김 굽는 주부..박탐희 “대단한 정성”[★SHOT!]

OSEN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딸을 위해 대량의 김을 구웠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SNS에 “김사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집에서 대량의 김을 양념해 구워 소분하고 있는 모습. 가족을 위한 정성이 놀랍다.  


이에 배우 박탐희도 “대단한 정성이다. 최고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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