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반려견 향한 ♥ "일 하러 가야 하는데 누나 껌딱지"[★SHOT!]

OSEN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소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소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누나 일 하러 가야 하는데 누나 껌딱지”라고 적었다.



이어 소연은 “토토로 사진에 눈, 코, 입 어디 간 거임?”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소연은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티아라 시절처럼 여전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엿보인다.


한편 소연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음악예능 ‘파트너’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10월엔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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