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촌이 되자 오히려 사람이 늘어났다는 마을

/ 슈개

2018-05-16 11:04:58


















폐촌이 되자 오히려 사람이 늘어났다는 마을

해변가에 옹기종기 위치한 저택과 푸르른 녹색의 벽!
중국 저장성 저우산 군도에 위치한
호우토우완 마을의 풍경이다.

인공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은
충분히 탄성을 자아낼만 하지만,
사실 이 집들은 모두 버려진 집이라고 한다.

이 마을에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어부들과 
가족 2000여명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경쟁지역이었던
상하이에 밀려 어업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게 됐다.

그러자 사람들은 점차 중국 내륙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20여 년 만에 한 명도 남김없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이 마을에 남은 건 식물들이 차지한 폐가들 뿐이었다.

하지만 식물들에 의해 달라진 폐촌의 모습이 알려지자
그게 오히려 사람들의 관광욕구를 자극하게 되었나보다.
버려진 폐촌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 것.

지금도 10명 정도가 호우토우완 마을 근처에 살고 있지만,
그들의 수입원은 더이상 어업이 아니라고 한다. 관광객에게
마을을 안내하고 물을 파는 것이 그들의 일이라고!

사람들이 줄어들어 폐촌이 된 마을에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니 아이러니하지만, 
매력적인 마을의 모습을 보니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타임보드&TIMEBOAR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5년차 회사원이 득도한 `상대를 기쁘게 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
당신의 고민을 진짜 해결하고 싶다면
실패를 거듭하던 에디슨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
합성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20마리밖에 없는 분홍 돌고래
첫눈을 만난 아가들의 순수한 모습
이사가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시인들이 뽑은 노랫말이 아름다운 곡 TOP7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닌 음식 TOP5
37년째 커플룩 입는 부부
왜 각자내기를 더치페이라고 부를까?
한국인의 93%가 부족하다는 이 비타민은?
어마어마한 조선시대의 식사량
주목! 바나나가 다이어트 적으로 돌변한다?
주제도 모르고 착각하는 사람들 유형
디즈니 공주를 테마로 한 웨딩드레스
방치하면 안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이런 용도였어? 생활용품의 활용법
냉동 보관이 더 좋은 식품 5가지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가 모음
지루한 음식을 먹기에는 삶이 너무 짧다
놀랍게도 실제 존재하는 부담스러운 조형물들
내 아이가 혹은 내가 `천재`일 수도 있는 증거
겨울 되기 전에 하자 침구 소재별 관리법
연구진이 밝힌 밤 `10시 39분`의 비밀
먹기 전 칼로리표 보는 습관을 버려야 하는 이유
이렇게 더운 날엔 냉침 홍차를 드셔보세요
신경쓰이는 여드름, 이 행동은 금물
드라마 여주인공 집처럼 로맨틱하게 꾸미고 싶다면?
아이폰 유저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이것!
차선이 의미가 없고 오토바이가 쌩쌩달리는 이 곳은 어디?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태국,중국,베트남 교통질서 비교 (놀람주의)
  • 2아이유도 들렀었다는 화제의 섬
  • 3유영 "선발전 우승, 외할머니-데니스 텐에게 바치고 싶어요"
  • 4미소천사 백진희, 러블리 한 가득..'식샤3' 스틸컷 공개
  • 5돌아온 청문회·상임위 시즌…공방 예고된 국회
  • 6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컷오프, 이해찬 등판…판세 안갯속
  • 7한국의 교육 현실에 깜짝 놀란 케임브리지 졸업생
  • 8이렇게 더운 날엔 냉라면을 드셔보세요
  • 9'재계약+1군 훈련' 이강인, '첫 도움' 손흥민…유럽파 프리시즌 돌입
  • 10가희, 남편 양준무와 함께 베이비샤워 파티 "고마워요"
  • 11인도 라자스탄주, 7개월 아기 성폭행한 19세 남성에 '사형'
  • 12"트럼프, 대북협상 진척 없어 좌절, 측근들에 화내"...군사옵션 복귀하나
  • 13VIP만 초대되는 비밀 레스토랑의 충격적인 정체
  • 1418년 동안 기록한 세계 각국의 '어머니와 아이들'
  • 15추신수, 볼넷으로 하루 만에 다시 '출루'..TEX도 4연패 탈출
  • 16'미션6', 압도적 예매율 1위..'부산행' 넘고 흥행 예고
  • 17한미연합사령관 "한반도 외교, 봄에 핀 튤립 같아…거대한 변화 목격 중"
  • 18중국, 미국 관심 떨어진 아프리카와의 관계강화에 '심혈'
  • 19월드컵에서 돌아온 대표팀! 소속팀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20당신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인가요
  • 21청하, 22일 EBS 라디오 '경청'서 컴백 특집방송 진행
  • 22파비뉴의 농담..."좋은 친구 음바페, 천천히 리버풀 이적 설득할 것"
  • 23'골목식당' 대박 터진 테이, 홍대에 수제버거집 오픈 '리얼 장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