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달, 4년 6000만$ 걷어차더니... 밀워키 1년 계약 왜?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2019-01-11 05:50:21

야스마니 그랜달.  /AFPBBNews=뉴스1
야스마니 그랜달. /AFPBBNews=뉴스1
뉴욕 메츠가 제시한 4년 6000만 달러의 제안을 호기롭게 걷어찬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1·전 LA 다저스)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1년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FA(프리에이전트) 재수'를 선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10일(한국시간) "그랜달과 밀워키가 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 1년에 1825만 달러(약 204억원)를 받는 조건"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으며, 신체 검사만 남겨둔 상태다.

그랜달은 이번 오프시즌을 뜨겁게 달군 포수 최대어다. 2018시즌 140경기에 나서 타율 0.241, 24홈런 72타점을 올린 그랜달은 희소한 포수 포지션의 혜택을 제대로 받았다. 트레이드 블록에 오른 마이애미 말린스 J.T 리얼무토(28)와 함께 포수가 필요한 구단의 주영입 대상이었다.

지난해 12월 29일 뉴욕 메츠가 그랜달에게 4년 6000만 달러(약 671억원)에 달하는 영입 제안을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더 높은 금액을 원했다는 것이 대다수 현지 언론의 분석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랜달의 선택은 FA 재수였다. 원하는 계약이 없어 다음 시즌 종료 이후를 기약했다는 분석이다. 결과적으로 전 소속팀 다저스에서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QO·1790만 달러)보다 약간 높은 금액을 받게 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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