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공범" 폭로→A에 쏠리는 의혹[스타이슈]

스타뉴스 / 이정호 기자

2019-04-16 18:52:22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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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했으며, 해당 연예인이 성폭행으로 입막음을 하려고 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지목되고 있는 A씨 측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미가 폭로한 남자 연예인 A씨로 지목되고 있는 한 연예인 소속사 측은 16일 스타뉴스에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친구, 즉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했으며, 자신은 이를 숨기고 혼자서 처벌당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에이미는 폭로 글을 통해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었다. 저에게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며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에 갔을 때 '(경찰이)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제 입에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나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고 했다.

이어 자신이 잡혀가기 며칠 전부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고 설명했다. 상상도 못할 이야기였다고 하면서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었다고 들었다. 그걸 제안한 사람은 친구"라며 "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저에게 말해준 것"이라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가 새벽마다 전화해 도와달라고 했지만, 일이 끝나고 나서 자신을 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 였습니다. 졸피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에이미의 폭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과거 발언 등을 재조명하며 에이미와 친분이 있던 몇몇 남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2013년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고, 에이미는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그해 12월 출국하게 됐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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