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일본 특집 편이 토요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6.9% 10.5%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불후의 명곡'은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400회를 기념해 일본에서 글로벌 특집방송이 진행됐으며 레전드로 가수 김연자가 참여했다.
또한 벤, 펜타곤, 민우혁, 정동하, 아이즈원, 손승연 등이 출연했고 1부 우승은 벤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이 7.0% 10.2%로 '불후의 명곡'의 뒤를 이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6.7% 7.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6.2% KBS 2TV '대화의 희열2' 5.2% 6.0% '배틀 트립' 3.7% 2.5% 등을 각각 기록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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