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정병국, 거리서 음란행위 체포 '충격'
스타뉴스
![]() |
/사진=졍병국 |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정병국은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길 가는 여성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정병국은 인근을 지나던 한 여성의 신고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인천 부평구 한 체육관 주차장에서 체포됐다. 정병국은 경찰 조사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병국은 지난 2007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전체 22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