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타차 선두' 임희정 첫 승 도전! "우승하면 자신감 생길 것 같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2019-08-24 22:21:21

임희정. /사진=뉴스1(KLPGA 제공)
임희정. /사진=뉴스1(KLPGA 제공)
루키 임희정(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임희정은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전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4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임희정은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고 2위 곽보미(8언더파 208타)에게 8타차로 앞섰다. 첫 승에 바짝 다가서게 된 것이다. 임희정이 최종 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켜낸다면 조아연, 이승연, 유해란에 이어 네 번째 루키 우승자가 된다.

경기 뒤 임희정은 "1~4라운드 모두 잘 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1~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하루 정도 안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1번, 2번 홀에서 버디가 나와 타수를 줄일 수 있겠다고 봤다. 파를 할 수 있는 홀에서는 최대한 파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후반에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체력 상태에 대해선 "시즌 초 연습량을 많이 늘렸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오면서 체력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껴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보통 8~9시간 잤을 때 제일 개운한 데 사실 전날이 최근 가장 푹 잔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임희정. /사진=뉴스1(KLPGA 제공)
임희정. /사진=뉴스1(KLPGA 제공)
임희정은 "최종라운드에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파를 공략할 홀에서는 파를 노리고, 후반에 있는 짧은 홀에서는 공격적으로 치겠다. 타수 차이가 크게 나지만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서 경기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2라운드나 3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도 최종라운드에서 무너진 적이 많았다. 우승을 한다면 이런 압박감을 이겨냈다는 것이 가장 큰 성취일 것 같다"며 "최근 대회에서 예선탈락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우승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마치 레깅스와 한몸인 듯한 명품 각선미 가진 스타들
당신 앞에 드래곤이 나타났다
손발 차가운 사람들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자주 묻히는 얼룩 없애는 꿀팁
혼자 여행갈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아이들 앞에서 이 행동은 금물이에요!
너무 아름다워 놀라운 버섯으로 만든 자연주의 예술
할리우드 영화 속 옥에 티
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 숟가락 예술!
외계인의 비밀스러운 바캉스
육아에 필요한 다섯가지
SNS 화제의 패션키즈
집순이집돌이 솔로들이 외출이 하고 싶을 때
디즈니 공주들이 현실에서 일한다면?
세계 속 구글 사옥의 모습은?
유쾌한 커플은 커플사진도 남다르다! 따라하고 싶은 커플사진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가격이 엄청 비싼 그것은?
스코틀랜드 작은 집의 정체는?
다크서클에 도움이 되는 특급 비법 3가지
개 산책시킬 때 조심해야 하는 꽃이 있다?!
의사들이 절대 먹지 않는 식중독 유발 음식
집마다 제각각이라는 물 마시는 유형.jpg
왕세자 역할의 스타들
'왓 더 헬' 효과의 충격적 결과
시선강탈! 유쾌한 아이디어로 만든 미니어쳐 세상
나만 몰랐던 일상용품의 잘못된 사용법
쇼핑하면서 서핑도 한다? 그게 가능해?
이 가족이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이유
내성적인 사람이야말로 리더에 적합하다?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안되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금손 엄마가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마법같은 추억
  • 22골 손흥민! 경기 후 팬들에게 기립박수 받는 클라스!!!
  • 3유재환 고열로 병원행, 이유는? "32kg 감량 후…"
  • 4호날두 "성폭행 루머로 인해 힘들었다"
  • 5서울 65세 이상 인구 14.4%…사상 첫 고령사회 진입
  • 6손을 물어버린 메기!는 베어가 회쳐버렸으니 안심하라구~
  • 7디즈니 실사영화가 잃어버린 가장 중요한 것
  • 8안재현, '신서유기7' 안한다…"출연 부담 커"
  • 9이홍기, '마수리' 아역배우→FT아일랜드 보컬→30일 '최전방' 백두산부대 입소
  • 10또 고령 운전자 사고…막을 방법 없나
  • 11"서로 원해서" 16살 제자와 성관계 교사, 아동복지법 적용
  • 12나무늘보의 문제점
  • 13최근 배달음식을 받은사람들이 소스라치게 놀라는 이유???
  • 14로다주, 토니 스타크 役 한번 더? '블랙 위도우' 출연설 제기
  • 15'70억 가치' 황금변기 도난되자 英 '발칵'
  • 16'홍대 거리서 쇼핑백 몰카' 불법촬영 30대 입건
  • 17윤미향 정의연 대표 "수요집회 27년, 일본이 1400번 졌다"
  • 18동물 발굽 모양의 신발을 만드는 코스플레이어
  • 19왜 꿈을 꿀 때 꿈인 걸 알아차리지 못할까?
  • 20강다니엘, 유튜브 채널 '컬러풀 다니엘' 시작…평범&특별 일상 공개
  • 21배우 왕지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9일 결혼
  • 22"네가 신고했지" 앙심품고 팔 깨문 에이즈 환자 징역형
  • 23수강료 따로 떡값 따로? 스포츠센터 '명절 스트레스'
  • 24동물 발굽 모양의 신발을 만드는 코스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