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37세→28세 나이 해명..네티즌 '고등래퍼'·'로리타' 분노[★NEWSing]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2019-10-10 11:55:36

/사진=민티 인스타그램
/사진=민티 인스타그램


가수 민티가 자신의 '나이 논란'을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민티 소속사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민티의 나이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민티는 엠넷 '고등래퍼2' 지원자이며 2002년생(17세)이라 알려졌지만, 최근 37세라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는 "민티는 알파카프로덕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 하지만 2년 전부터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회사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티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 팬들의 응원 아래 10월 초부터 상담치료를 시작했으며 아직까지도 일반식을 먹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또 "민티는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했지만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며 "민티는 무명의 아티스트였고,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민티는 해당 일로 오늘까지 매일을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려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사진=민티 인스타그램
/사진=민티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민티의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 26세)이며, 제작을 24세(만 22세)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30대로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나이를 제외하고 민티의 모습들은 모두 사실이며, 민티의 노래 가사들도 시간차가 있을 뿐 모두 실제 민티의 경험담"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민티의 정신적 치료 상황을 호소하며 실제 나이보다 많은 나이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여전히 민티의 '거짓 나이' 주장에 불쾌하단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생 나이로 '고등래퍼' 지원을 했고, 이후 외설적인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는데 관심 받기 위함뿐 아니었냐는 것.

네티즌들은 "10살이나 속였냐" "나이도 있는데 로리타 콘셉트였냐" "사기치고 고등래퍼 나온거냐" "30대만 아닐뿐 오디션은 나갔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민티는 이날 정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 이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대중들의 이목이 또 한 차례 집중될 전망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예쁜 접시를 보면 사야하는 이유
OOO이 손톱 건강에 그렇게 안 좋다고?
어벤져스 출연자들 의외의 나이 순서
서울대 출신 '노는 엄마' DJ캔디의 자기소개법
연도별 인기 최고였던 길거리 음식 모음
이 사진들 속에 숨겨진 놀라운 사실
우리가 아는 것과 전혀 다른 수영장의 표정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곤란한 몸이 보내는 신호
나에게 맞는 향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소고기를 버터에 구우면 안 되는 이유
다이어트할 때 두부 먹어야 하는 이유
굉장히 의외? 화가 일하는 연예인들
자면서 살 뺄 수 있는 꿀팁
알아두면 은근 유용한 잔소리의 기술
연애 초보자들이 키스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진짜 희귀템 세계 신기한 사진 모음
프로야근러들이 뚱뚱한 이유
폭음을 부르는 안 좋은 습관
한국의 희귀성씨 모음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에 시리얼 먹는 사람은 바보
아이 앞에서 냉수도 못 마시는 이유
매일 피부에 닿지만 변기보다 더럽다는 이것의 관리 비법
매일 속옷 입을 때 하기 쉬운 실수는?
너 빼고 다 아는 유명 사랑영화의 명대사
동기부여 제대로 되는 공부와 유전자와의 관계
PPT 발표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들 필독
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이유
새하얀 치아를 갖고 싶을 때 꿀팁
한 우물만 파면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여자들은 좋아하지만 남자들은 싫어하는 음식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고전 명화
  • 22골 손흥민! 경기 후 팬들에게 기립박수 받는 클라스!!!
  • 3황바울♥간미연, 웨딩화보 공개…꿀 떨어지는 눈빛
  • 4크리스탈, 설리 빈소 3일내내 지켰다…악플은 이제 그만
  • 5'버닝썬 사태' 최초제보자, 종합감사 참고인 채택
  • 6日맥주 수입량 99.9%감소, 수입액 '79억→700만원'
  • 7얘들아. 아이스크림 200원이던 시절이 있었단다^^.. 잘 몰라도 괜히 같이 추억돋는 응팔 광고 모음집!
  • 8다른 나라 군인들은 이런걸 먹는다고??! 전세계 전투식량특집!
  • 9이해인, '아이돌학교' 조작 폭로 후 근황 "걱정하지 마세요"
  • 10"다 차였다" 헤이즈, 씁쓸한 연애史
  • 11일본 불매운동 계속될까…유니클로, 후리스·JW앤더슨으로 공격 마케팅
  • 12한 거리예술가의 중세풍 그림의 정체
  • 13보고도 믿기 어려운 사진 모음
  • 14남태현 "더러운건 당신들" 악플 근절 호소 조롱에 분노
  • 15김유정, 순수한 미소와 맑은 비주얼…비하인드컷도 여신
  • 16출근길 지하철 열차 위에 사람이, 알고보니…
  • 17원룸 여성 훔쳐보며 음란행위…징역 1년 6개월
  • 18펭수의 진짜 나이는 몇살? [펭귄극장EP2_내 나이가 어때서]
  • 19신서유기7 기념 신서유기 레전드 게임 모음.zip
  • 20‘데뷔 20주년’ 이수영, 컴백 예고 "가수는 노래로 답해야"
  • 21레이디스 코드, 신곡 'SET ME FREE' 연습실 안무 영상 깜짝 공개
  • 22항소심 재판부, 은수미 성남시장에 "세상물정 모르나"
  • 23'사랑의 교회' 도로밑 지하공간 결국 '위법'.."법적 대안 마련할 것"
  • 24일본에서 찍힌 보라색 하늘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