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시즌3' 향한 기대..설렘을 기다리며 [★밤TV]

스타뉴스 /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특별판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특별판 캡처


'연애의 맛' 시즌 3가 앞선 시즌들이 그랬던 것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물들이며 설렘을 선사할까.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특별판에서는 그간 공개됐던 커플들의 모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형철과 신주리의 첫 만남이 전해졌다. 이형철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신주리를 기다렸고, 두 사람은 어색한 첫인사를 나눴다. 이후 두 번째 만남에서 이형철은 자신이 직접 보트를 운전해 신주리와 함께 강바람을 쐬었다.

보트 위에서 이형철은 신주리를 빤히 바라보다 "사진 찍어 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신주리는 흔쾌히 응했다. 이형철은 휴대폰을 꺼내 들어 "같이 찍을까?"라고 제안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보트 위에서의 다정한 한 때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 후 이형철과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진 신주리는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는 아직까지 만나러 올 때 좀 떨려요"라며 여전히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재황은 10년 만에 연애에 도전하기 위해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인 유다솜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유다솜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유다솜은 "저의 숨겨둔 장소에요. 다른 여자 데리고 오면 안돼요"라며 웃어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호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재황은 실수를 범했다. 유다솜을 "소담 씨"라고 부른 것. 이에 유다솜은 섭섭한 마음을 표하며 "저 와인 들고 집에 갈래요"라고 말했다.

이재황은 황급히 사과한 후, 자신의 이름은 아는지 물었다. 이에 유다솜은 일부러 "이황재 씨"라고 부르는 재치를 보였다. 유다솜은 재황 님, 재황 씨, 오빠 중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했고, 이재황은 '오빠'라는 호칭에 숨길 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

'연애의 맛'은 다음 주 시즌 3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연애의 맛' 시즌 1, 2를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새로운 출연진을 꾸린 이번 시즌에서도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스타가 나올지 기대감이 모인다.

시즌 3에는 윤정수, 정준, 강두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정준과 강두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많이 비추지 않았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떤 매력을 드러내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
  • 2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일파만파…트럼프 "매우 분노"
  • 3빈첸 "악플 대응하다 故종현·설리 언급..정말 죄송"
  • 4김동완 호소에도 사생팬 또 자택 방문..소속사 "선처없다"
  • 5'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 6BJ 철구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에디린 반응은?
  • 7코로나19 소상공인 매출액 회복세…"긴급재난지원금 효과"
  • 8백승호, 후반전 교체출전 후 쐐기골 도움...다름슈타트 3-1 승리
  • 9공유·배두나,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확정..8월 촬영
  • 10핫펠트 "탈아이돌 선언 이후 익명의 후배로부터 DM받아"
  • 11조정석 "'슬의생' 종영 아쉬워..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 소감
  • 12수지, 뷰티북 판매금 전액 기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응원·지지"
  • 13지코 재능기부, '아무노래' 코로나19 예방 수칙 시종음 무료 사용
  • 14'유튜브 약사 충격 폭로?' 약쿠르트 실화탐사대
  • 154월 韓 넷플릭스 결제액 439억원... 역대 최대
  • 16뉴이스트, 음악방송 1위 기념 ‘I’m in Trouble’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 공개[공식]
  • 17'부부의 세계' 심은우 "민현서는 지선우의 거울 같은 역할" [화보]
  • 18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6년 만의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무한 가능성' 증명
  • 19타이거JK, 오픈 참여형 프로젝트 '필굿쨈스' 론칭…26일 첫 선
  • 20안영미 "툭하면 벗고 찍어 안 궁금해하지만…누드 또 찍을 것"
  • 21한혜진♥기성용 딸 시온 "아빠 사랑해, 보고 싶어" 애정 가득 손편지
  • 22로이킴, 6월 해병대 입대 전 2년 만에 신곡 발표
  • 23성동일X김희원X여진구 '바퀴 달린 집', 6월 11일 첫 방송…'슬의생' 후속
  • 24'레이니 데이 인 뉴욕' 우디 앨런 성추문+코로나 위기 뚫고 '8만 돌파'
  • 25'침입자'→'결백'→'사라진 시간'→'#살아있다' 6월 韓영화 승부수